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 치링치링 민규 인스타 37 11.05 17:081866 5
세븐틴 봉들아 위버스 리뷰 떨어졌다!! 27 11.05 13:451554 3
세븐틴/마플 🩷 하이브 공시 의무 재검토 민원 총공 🩵 25 11.05 19:30354 13
세븐틴소신발언 17 11.05 21:45697 0
세븐틴본인표출 또 흰둥이짱구깡.... 26 11.05 23:18595 0
 
캐럿존 티켓이랑 신분증이랑 위버스 그거 다 확인하는 거 아니야?ㅠㅠ 41 09.14 01:32 291 0
콘서트 vs 앨범 봉들이라면..? 9 09.14 01:29 108 0
사진화질 어디가 더 좋을까? 4 09.14 01:21 92 0
12 09.14 01:19 480 3
그러고보니 단체 사진 안떴네? 09.14 01:03 68 0
이번 고양에서 하는 거 양도받으려구 하는데 5 09.14 01:02 321 0
이렇게 단체로 모두 예쁜 컨포 처음이다 09.14 01:02 20 0
처음부터 수중컨포라니ㅋㅋㅋ진짜 성공에 대한 의지가 가득하구나? 09.14 00:59 22 0
버노니 물속 컨포를 ㄹㅇ예술로 찍는다 7 09.14 00:58 207 0
콘서트가는 서울사는 봉들아 너네 택시타,쟈철타,셔틀타?? 10 09.14 00:57 112 0
타임테이블 안주는거도 나는조아 1 09.14 00:55 132 0
캐럿반 기대가 크다 1 09.14 00:54 63 0
우리 그 셔틀 가는게 아침6시맞아?? 1 09.14 00:53 70 0
컨포 무슨 기초 화장품 광고 같네..반짝반짝... 09.14 00:52 15 0
근데 컨포 순서 의미가 있을까? 3 09.14 00:51 161 0
그와중에 트위터 갔다가 그 릴스 팬아트 보고 마음좋아짐 3 09.14 00:47 139 3
내일은 컨포일까 티저일까 2 09.14 00:45 49 0
호싱이 물이 글리터같애 1 09.14 00:42 162 0
아 겸이 인스타에 올라온 컨포 다 좋아요 누르고 갔네ㅋㅋㅋㅋ 1 09.14 00:41 52 0
근데 이제 티저 분위기로 곡 예상 안해 10 09.14 00:41 2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