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항상 느끼는데 관계자라고 커뮤에서 썰 풀고 뭐 질문 받는다 하는거 ㄹㅇ 직업 의식 없어보인다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이제껏 그 수많은 계자들 제발 본진 회사만 아니길

[익인1]

주어만 안까면 그닥?

[글쓴이]

주어 안까졌어도 일개 스탭이 흘린 얘기도 일반화 땅땅 되는 경우가 너무 많아서ㅋㅋㅋ
아닌 경우가 있음에도 "계자 피셜인데?" 라는 식으로 이상하게 되는 경우 너무 많음

[익인2]

맞말이긴한데 연예계 직장인의 유일한 낙일텐데 머..

[글쓴이]

음...기본적인 직업윤리의식인데... 커뮤에 뭐 흘리고 다니진 않음

[익인2]

그래 머 돌팬입장에선 안좋게볼수있을듯
난 돌팬 아니라 걍 블라인드 확장편 정도로만 보임 ㅋㅋㅋㅋ

[익인3]

222

[익인4]

밑에 글 쓴 쓰니도 보니까 딱히 저정도면 문제 안되지 않음? 개인적인 생활 주어가 없는데

[익인3]

뭔… 먹고살자고 하는 일인데 엄청난 직업의식까지 있어야 하나 막말로 담당 아티스트 케어 제대로 하고 이상한 /개인적인/논란될만한 얘기만 안흘리면 되지 애초에 그거 구분 못하는 건 무물 문제가 아니라 개인 인성이 덜 된거고 ㅋㅋ

[글쓴이]

웅..계약서를 쓰니까 심지어 업무 관련 사소한 일이라도 발설하지 않겠다고 비밀유지 계약서 쓰는 곳도 많은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