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9 PLAVE(플레이브) 예준&은호&하민💙❤️🖤 3205 12.19 19:493917 7
플레이브/OnAir 🟡241220 오늘 방송반 DJ는 가나디 ✨플레이브 은호✨ 친친 오니까 신이.. 2320 19:511435 5
플레이브옛날공굿 양도할려는데 49 12.19 21:471665 1
플레이브올해 라방 최고의 게임은 뭐였던거같아? 35 12.19 14:58515 0
플레이브 히히히히 회사 재밋따 히힣히히헤헤 33 16:081371 0
 
순간 머지막에 물린건지 비명인지 헷갈림(비명임) 1 09.14 17:47 78 0
하민이 진짜 약간... 센스가 좀.. 많이 좋은 것 같아... 6 09.14 17:47 190 0
음성 너무행복해 1 09.14 17:47 24 0
으노 음성ㅠㅠㅠㅠ애들 다같이 있는거 귀엽다 1 09.14 17:46 30 0
6여 스트랩 실사 잘하고 다녀? 10 09.14 17:43 97 0
모네예준 배경했는데 옆 직원이 보고 아이폰업데이트하면 이배경생기녜ㅋㅋㅋㅋㅋ 4 09.14 17:38 146 0
근데 라뷰 진짜 대부분의 플리들이 다 볼수 있잖아 14 09.14 17:36 230 0
장터 혹시 노원 롯시 양도 필요한 플둥이 있니? 3 09.14 17:36 64 0
1렙방광이라 7 09.14 17:33 68 0
라뷰 관람할때 4 09.14 17:31 85 0
롯시 포카가 퀄이 제일 좋다며? 10 09.14 17:27 146 0
다음 컴백 올해일라나...? 14 09.14 17:27 130 0
하미니 고추장 옷 2 09.14 17:21 73 0
밤댕아 2 09.14 17:18 107 0
ㅎ🤭 7 09.14 17:15 144 0
위로가 필요해 17 09.14 17:10 207 0
함놔 얘기하자 우리 반이 진도 제일 늦다 3 09.14 17:08 114 0
하민이 생일 때는 고양이 모자가 오겠지?? 1 09.14 17:08 30 0
날씨가 이게 맞아? 나 사우나 왔나? 땀 미쳤어 2 09.14 17:00 98 0
네 마음이 뭘까 생각해봐쒀아~ 조각(조각조각조각) 09.14 16:58 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