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올림픽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출석체크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2024년 역주행 베스트셀러 증정 이벤트! 민음사 도서 '급류' 15부 증정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라이즈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전/전)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연관 메뉴
라이즈(6)
쇼타로
은석
성찬
원빈
소희
앤톤
(ㄱ) 숑넨
성쇼(성찬/쇼타로)
승한
(ㄱ) 톤넨
(ㄱ) 넨또
(ㄱ) 숑석
(ㄱ) 숑톤
(ㄱ) 숑숕
(ㄱ) 돌넨
(ㄱ) 톤또
(ㄱ) 숕넨
(ㄱ) 돌숕
(ㄱ) 돌톤
(ㄱ) 석또
(ㄱ) 넨톤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전체
HOT
잡담
정보/소식
마플
OnAir
미디어
정리글
후기
장터
이미지만
댓글없는글
어떡하지?? 티켓 양도 안돠면 어떡해야해??
9
l
라이즈
새 글 (W)
1개월 전
l
조회
271
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아일릿이 왜 죄가 없지
연예 · 7명 보는 중
김풍 냉부해 레전드
이슈 · 16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보고서 유출된거 궁금한거 있음
연예 · 1명 보는 중
허리 이케되는 건 이유가 머야
일상 · 5명 보는 중
잔스포츠 미니백 샀다 ☺️
일상 · 10명 보는 중
전쟁 피난가는 우크라이나
연예 · 11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9월 29일 최고기온 29도 뭐니? 입동까지 반팔입을듯
일상
현재 난리난 신세계백화점 남미여행패키지.JPG
이슈 · 10명 보는 중
일본 다녀왔는대 회사동료분들 선물 어때 ??
일상 · 10명 보는 중
무려 20년 된 가슴 보형물 상태
이슈 · 23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알쓸인잡] 전형적인 사이코패스의 뇌를 타고났는데도 범죄자가 되지 않은 이유
이슈 · 31명 보는 중
JYP 아이돌 그룹 데이식스 전 멤버 팬과 공개열애♥
이슈 · 19명 보는 중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날짜
조회
라이즈
다들 입덕시기는 언제야?
84
11.06 20:15
1274
0
라이즈
뭐지???은석이 커버곡 오나봐 유튜브엔 안올라왔는데
63
11.06 21:06
946
10
라이즈
내가 빈앤톤 이걸 위해서 팝업을 꾸역꾸역 다녀왔어
47
11.06 19:02
1887
30
라이즈
유이크 여드름패치 애들 별모양 말고 이제 이거 쓰겠다 ㅋㅋㅋㅋ
28
11.06 17:47
1459
4
라이즈
/
정보/소식
앤톤 위버스 포스트
20
11.06 09:54
690
18
라이즈
이거 뭐지,,,,;
22
11.06 21:40
353
0
라이즈
나 트롤인형 골라줄 몬드…
18
11.06 20:07
238
0
라이즈
찬영이 트롤포카 이뽀다
20
11.06 12:30
568
12
라이즈
앤톤이 트롤 포카 너무너무 예쁘다
16
11.06 15:07
526
10
라이즈
형들 우는거 썸넬로 다 박아놓은거 언제 안 웃기지
15
11.06 13:30
488
6
라이즈
오늘 찬영이 예뻐!!!!
16
11.06 22:41
297
13
라이즈
위버스에 오는 찬영이가 이렇게 보임…
14
11.06 10:24
454
14
라이즈
성찬이 비번 달글
16
11.06 21:23
169
0
라이즈
애들 일본 트롤 팝업 간 것 같은데 착장 봐…
15
11.06 20:48
385
0
라이즈
트롤.. 원빈이.. 하나도 안닮지 않았어?!
12
11.06 22:08
186
0
찬영이 진짜 똑같다 ㅋㅋㅋㅋㅋㅋ
5
1:22
96
2
Kgma 팬투표신인상
1
1:21
40
0
아니 또토리들. 어제부터 왜 말을 하다 말아
1:02
41
0
삐니 내셔널 팬싸 때는 더스티네이비 맞지??
1
0:49
73
0
ㄱ
숑톤이들아 ㅠㅠ 드릭드래그 뜬거 왜 말 안 해줫어
1
0:37
52
1
이젠 하다하다 쌈도 각자 자기방식이 있나봄?ㅋㅋㅋㅋ
4
0:36
162
0
아 라이즈 마음 좋아라…
1
0:31
71
0
은석이 커버 감동이야…
2
0:31
45
0
마플
우리 위버스 청소 하자
4
0:29
115
0
애들목소리된 ai커버들어본적있어?
2
0:16
48
0
브리즈 생활 1년이면 은석 화법은 눈감고도 나온다
4
0:15
134
1
🧡MaMa랑 멜뮤 그리고 카뱅투표완🧡
1
0:15
11
1
투표하면 멜뮤티켓 자동응모된대
1
0:14
86
1
숑크민이 파랑 피크민이었다니
0:14
42
0
내가 두시간동안 아이네 클라이네에 갇혀있었다니..
1
0:08
16
1
이제 진짜 어머니회에서 탈퇴해야하나바...
3
0:04
117
0
🧡초미남 라이즈에게 멜뮤 카뱅 투표 인증🧡
3
0:03
21
3
로또즈 머리 어두운거 왜 이렇게 좋지
1
0:00
27
0
하 라이즈가 너무 잘생겼어......
1
11.06 23:57
77
1
여보 오늘도 고마워요
10
11.06 23:55
109
0
1
2
3
4
5
6
7
8
9
10
11
12
다음
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나는 부모님 집에 얹혀살면서 취업 준비를 하고 있었고 L은 다른 지방에 살면서 딱히 하는 일이 없었다. 취준생과 백수의 만남이었다. 그렇게 열악한 상황에도 나는 누군가를 열렬히 좋아하고 싶었나 보다(아무래도 특유의 외로움 때문이었겠지). 그런 결핍은 일주일에 한 번 만날까 말까 하는 L과의 데이트를 기다리게 했고 나는 한 번도 빠지지 않고 기차역으로 마중을 나갔고 배웅했다. 개인주의자에 가까웠다고 생각했던 나에게 헌신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는 모습이 있다는 걸 그때 처음 알게 되었다. 아낌없이 내어주는 건 이상적인 사랑의 모습이라고 믿었으니까.나와 L의 백수 상태는 쉽사리 바뀌지 않았기에 한동안은 나름 안정적으로 데이트를 이어 나갔다. 나는 어떻게 모아두었던 돈이 있었는지 L에게 밥을 사거나 커피를 사주고는 했다. 물론 L이 기차를 타고 다른 지역..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가 오빠를 너무 좋아했고, 지금도 너무 좋아해서 같이 있는 것만으로도.. 1,2시간 보는 것만으로도 만족하기에 불만이 있지는 않는다만.."안 잤다고!?""…응!"오빠와 나는 한 번도 자본적도 없고.. 같이 외박을 해본적도 없다."아니 어떻게 5개월 동안 한 번도 안 자봤어?""그러게 그냥.. 뭐 어쩌다보니!...""야 그게 말이 되냐..? 집도 있으시면 집에서 데이트 해봤을 거 아니야. 근데도 아무일도 없었어?""…응!"나나는 당황스러운지 한참동안 아무말도 없었다. 하긴 그렇지.. 5개월 만나면서 일주일에 한 번 보거나.. 두 번 보거나.. 심지어 내가 외박이 잘 안 되기도하고.."솔직히.. 뭐.. 나도 오빠한테 너무 조심스럽기도하고..""어.""뭐 그냥.. 헤헤..ㅎ헤.ㅎ.....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히 고갤 돌려 ##파도를 확인했다. 저 사람은 어떤 책을 읽을까 한참 ##파도를 보다보니 자기가 읽을 책은 고르지도 못했다.한참 지나서 ##파도가 계산하고 나가자, 우석도 급히 책을 아무렇게나 하나 집어다 계산을 한다. 엘레베이터 앞에 서서 엘레베이터가 오길 기다리는 ##파도에 우석은 안심한 듯 티 안 나게 웃으며 다가섰다.그 누구도 아는 척을 하지 않았다. 그렇다고해서 ##파도가 우석이 옆에 왔다는 걸 모르는 건 또 아니었다. "책 읽는 거 좋아하시나봐요."결국 우석의 질문으로 인해 정적이 깨졌다. 우석의 말에 ##파도는 힐끔 우석을 올려다보았다. "아, 네.."또 정적이 흘렀다. 엄청 불편해하는 것 같은데.. 내가 여기서 말을 걸면 안 되는 거였나? 그 이후로 둘은 대화가 없었다..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앓고 있는 슬이에게 어디가 어떻게 아픈지, 먹는 약은 없는지, 병원은 갔다 왔는지 물어봤지만 그녀는 고통에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그래서 그저 그녀의 손을 잡아주고 택시 아저씨께 빨리 가달라고 말했다. 택시를 타고 병원으로 가는 길에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로 올라온 나의 아픈 감정들은 그녀의 위급상황에서 무용지물로 변했다는 걸 느끼곤 다행이라고 느꼈다. 지금 중요한 건 그녀를 병원에 데리고 가는 거니까.택시 아저씨께 카드를 빠르게 건넨 후 슬이를 부축해 응급실로 들어갔다. 정신없이 접수를 하고 간호사 선생님의 안내로 남아있는 침대에 배정받아 슬이를 눕혔다. 슬이는 고통에 정신이 없는 듯 배를 움켜쥐고 누웠다. 나는 다시 그녀의 손을 잡아 주었다. 그런 우리의 모습에 크게 동요하지 않는 듯 간호사 선..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폰을 꽂아주며 같이 듣자고 했던 〈그럴때마다>. 다시 들으니 그때로 돌아간 것 같다. 그때나 지금이나 슬이의 기분을 온전히 이해하고 싶지만 그럴 수 없는 건 여전했다. 그럼에도 여전히 옆에 있고 싶다.아차차.이건 노래 때문이니까 정신 똑디 차려야지. 이건 진짜 내 감정이 아니라 노래 때문에 올라온 두드러기 같은 감정이니까.노래가 끝나고 한쪽 귀에 꽂았던 에어팟을 그녀에게 돌려주었다. 에어팟을 건네어받은 윤슬은 조용히 입을 열었다.“이 노래를 들으면 화가 가라앉아.”“그래서 20년도 더 된 노래를 듣는다고?”“뭐 그럴 수도 있지.”“아까는 미안했어. 그러려고 그런 건 아닌데.”“우리 아는 척까지는 아니더라도 선 긋지 말고 편하게 지내자. 맨날 못 볼 사람 본 것처럼 행동하고 내가 얼마나 서운한 줄 알아?”“아니 그건 내가..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로 묻는다. 후회할거면 지금이라도 관둬""... 안해요 후회“재욱은 이 아이가 귀여워서인지 어이가 없어서인지 아마 후자에 가까울게 분명 .. 본인도 모르게 코웃음을 한 번 치고는 우리는 신발도 벗지 못한 채로 현관문에 기대어그 아이의 두 손목을 한 손으로 잡아 위로 들어올려 결박한 뒤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서툴다.'키스 처음해보나.'우리 둘 다 어지간히 취했고 물론 나도 아니라고 할 순 없었다.불이 켜지지도 않은 집. 신발도 벗지 못한 채 서로의 몸을 같이 어루만지며 키스를 하기 시작했고, 우리가 격정적으로 움직일 때마다 신발장 위 센서등이 간혹 켜질 때 우리의 숨소리는 더욱 크게 들리는 것과 같은 효과를 주는 듯 했고, 나는 간간히 켜지는 센서등에 의해 그리고 그 애가 등을 맞대고 있는 거울 속에..
전체 인기글
l
안내
11/7 2:02 ~ 11/7 2: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이슈·소식
44세 이지혜, 시험관 시술 끝에 임신 실패…"유전자 이상 판정"
2
유머·감동
얼마나 예쁜 영화 같은 삶을 살겠다고...그냥 사셈
3
3
일상
미국익 현재 개눈치싸움중 40
5
4
유머·감동
쌈디조카 채채 근황. jpg
11
5
유머·감동
인어공주는 틀림없이 대학에 갔을텐데.twt
1
6
일상
해외익 ootd 볼사람40
27
7
유머·감동
대본인게 너무 티났던 방송장면
7
8
할인·특가
대박터진 이마트 쓱데이 근황
5
9
일상
2년째 세수 안 하고 자는 날들 많아지니까 모공 개넓어짐
4
10
유머·감동
서울 도심에 너구리 출몰했을 때 서울사람들 레전드 인터뷰
1
11
일상
부자 못되겠다 싶은 사람 특징뭐야?
7
12
야구
와 초록글 원래 안봐서 이제 봤는데 심하다...
13
일상
아 국수 먹고싶다 40
46
14
일상
통통~뚱뚱한사람중에 하얀사람 유독 많다는거 진짜야?
5
15
일상
겨울 너무 추워 싫어 이겨내는 법이 뭘까
1
16
이슈·소식
고려대생이 말하는 현 토익시장의 문제점
16
17
정보·기타
레전드였던 sm연습생 풀
18
유머·감동
스타벅스에서 함부로 실명으로 주문하면 안되는이유
5
19
롯데
한탄은 이제 우리끼리만 하까,,,?
1
20
일상
여기는 동성애자 한테는 관대한데
5
1 ~ 10위
11 ~ 20위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
이젠 하다하다 쌈도 각자 자기방식이 있나봄?ㅋㅋㅋㅋ
2
2
브리즈 생활 1년이면 은석 화법은 눈감고도 나온다
4
3
ㄱ
숑톤이들아 ㅠㅠ 드릭드래그 뜬거 왜 말 안 해줫어
4
은석이 커버 감동이야…
1
5
투표하면 멜뮤티켓 자동응모된대
1
2분 내에 조회된 글이 충분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