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2l
노빠꾼데


 
익인1
엠벼랑 관련있나? 잇프피이긴한데
6일 전
글쓴이
그럼 정국이 노빠꾸인걸로ㅋㅋㅋㅋ
6일 전
익인2
잇프피
6일 전
익인3
잇프피인데 상관없어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제니 "전자담배 논란에 사과한 이유? 그게 한국 문화"298 10:5215720 6
드영배여주가 사랑스럽고 당찬 드라마 있을까67 12:341873 0
제로베이스원(8)제로즈존도 줄 서 있대.. 51 09.19 22:354774 0
데이식스스탠딩 대기 외부야 51 14:242150 0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보그 코리아 인별 - 석진 + 영상 추가 46 9:051326 32
 
캣츠아이 팬싸 알티태운 이분 어디서 봣다했더니 슴팬싸 첨간 후기 쓴사람이었네8 09.14 16:40 848 0
은석이형한테 장난치는 앤톤씨의 모오씁3 09.14 16:40 297 3
솔직히 민희진이 따로 회사 차려서 저자본으로 그룹냈어도 엄청 잘됐을거같은데5 09.14 16:40 122 0
보넥도 이번 음방 코디 다 조음7 09.14 16:40 175 0
데식 음중 1위 ㅊㅋㅊㅋ3 09.14 16:39 160 0
마플 하이브 소속돌 팬인데 이 일을 마냥 방관하기가 어려운 게4 09.14 16:39 184 3
마플 뭐야 사진찍어주는 오빠가 09.14 16:39 48 0
마플 솔직히 ㄴㅈㅅ는 하이브 덕분이라기보단14 09.14 16:39 283 0
데이식스 1위 팬싸 중에 실시간으로 들엇대~!!!59 09.14 16:38 1747 9
데이식스 이대로 다음주 인가도 제발 ㅜㅜ1 09.14 16:38 79 0
보넥도 볼때마다3 09.14 16:38 161 0
엔믹스 데이식스 축하해주는거 보는데 이정하가 웃김3 09.14 16:38 525 2
덕분에 함께 한 1위🍀 잊지 않을게요💚 09.14 16:38 32 0
아니 그냥 너무 명징한데 무슨 해석이 필요한거지2 09.14 16:37 104 0
마플 정국 게시물 얘네 팬 맞아?8 09.14 16:37 398 0
꾹아… 너무 멋있다 내가 좋아했던 아이돌이 여전히 멋있는 사람이라니2 09.14 16:37 43 1
엘피 여기저기 구매해놨는데 09.14 16:37 45 0
마플 인티얘긴 아닌데 진짜 하이브 댓글부대 있어?4 09.14 16:37 91 0
데이식스 추카해🤍3 09.14 16:37 41 0
정국 인스타 해석하는 사람들 이재명 밤양갱 같음39 09.14 16:37 1862 7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6:28 ~ 9/20 16: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