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9l 2

팬이라서 걱정도 되긴하지만 그냥 니들싸움에 어린 아티스트는 놔둬라라고 소신발언 해준거잖아 본인 영향력 누구보다 잘 알고 욕하는 무리들 있을것도 알면서도 그랬다는거 리스펙해

[잡담] 정국 멋있어 | 인스티즈




 
익인1
더 잘되시길
5일 전
익인2
멋잇다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sm 진짜 가지각색으로 돈번다242 16:0912623 10
드영배곽튜브 너무 까이는거 같지 않니..132 11:509647 7
플레이브/OnAir 240919 PLAVE(플레이브) Noah & Hamin💜🖤 532 19:50499 1
데이식스내일 콘서트니까 하루들 콘서트 가는 날 말해봐 첫/중/막 64 19:09651 0
세븐틴혹스ㅣ 고양콘 가는 봉들 고양까지 얼마나 걸리니? 64 14:241618 0
 
위즈니 친구들아 너네는 덕친 있어..? 20:26 1 0
헐 이분 잼젠 네임드 포타 연성러래 20:26 1 0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 1층 스탠딩 좌석은 무조건 입장번호 20:26 1 0
용병 성공해따 20:26 2 0
김도훈 얼굴 봐 진짜 대박임..... 20:26 3 0
용병 구했는데 예매안됐고 따로연락없으면 20:26 13 0
보넥도 이제 입덕했는데 20:25 8 0
와 슨데 진짜 스탠딩 다 이선좌여서 열불날뻔 20:25 12 0
마플 하이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사진 올린거 보면 너무 역함; 20:25 18 0
데이식스 원필 성격같은데 라방 말투 남친모먼트쩐다 20:25 8 0
용병성공... 하지만 나는 내 손으로 본진 콘서트를 간 기억이 20:25 12 0
마플 아 우울해 ㅠㅜㅜㅜ 못잡음 ㅜㅜ 20:25 18 0
인티 용병 최고시다ㅠ 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20:25 30 0
예전엔 멜티 잘했는데 요즘은 잡아도 구린자리만 잡네 20:25 8 0
연예인 같은 브이라인 수술없인 힘들지?1 20:25 8 0
말도 안 하고 로그아웃하는 건 뭐임??? 20:25 20 0
엔하이픈 팬들 있니 20:25 16 0
와 나 예매창 꺼짐 갑자기 20:24 16 0
퀸덤2 정주행하다가 보나유진 보고 나도 눈물날 뻔 했어 20:24 6 0
리사랑 화사랑 친하나? 20:24 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20:24 ~ 9/19 20: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