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 10.07-08 친친 𝙎𝙀𝘾𝙄𝘼𝙇 𝘿𝙅 💗 플레이브 밤비 💗 54 13:052258 9
플레이브 착샷올라왔다! 45 12:341743 0
플레이브 지원사업공고 그냥 @PLAVE 라고 올리셨어도 될거같은데 40 19:36958 0
플레이브 헉 9월 엠카픽송 울애들이래 39 18:24737 3
플레이브이쯤에서 응원법 검사시간 모두 모여봐 37 10.02 23:441160 0
 
나도 닭쥬스 먹을래 이거 무조건 카페에 있따 3 09.14 19:35 35 0
우리 뭐 카페 관련 피셜있어..?? 6 09.14 19:34 243 0
나 왜 카페메뉴에 닭주스 당연히 들어갈 것 같지..? 1 09.14 19:30 34 0
스밍 ㅈㄱㅇㄱㅅ 췍! 6 09.14 19:30 26 0
우리 카페 메뉴 예상해볼래? 6 09.14 19:29 59 0
또 먹고 싶어요? 또 줘요? 하는 목소리가 너무 좋다 09.14 19:27 22 0
아스테룸의 작은 변호사도 참지 못한 닭주스의 맛 1 09.14 19:25 56 0
얘들아 근데 닭주스 진짜 먹을 만 해 14 09.14 19:23 139 0
하 마음좋아 09.14 19:22 30 0
진짜 닭주스가 젤 궁금해 09.14 19:21 14 0
털날림 축복이 끝이 없네 09.14 19:21 19 0
공주 버블 켜자마자 댕냥즈 털날림 공격잌ㅋㅋㅋㅋ 09.14 19:20 33 0
ㅋㅋㅋㅋ 빔비가 제일 첨 먹고 너무 맛있어서 갔다니까 1 09.14 19:20 106 0
아니 근데 그.. 카페에 진짜.. 2 09.14 19:20 112 0
진짜 닭주스 메뉴에 있을거 같은 느낌 1 09.14 19:19 44 0
닭주스 스포니..? 2 09.14 19:19 35 0
나 궁금한거 생겼어 2 09.14 19:18 39 0
흰쌀밥에 김치찌개 국물 올리고 김치에 고기 말아서 밥 위에 09.14 19:17 12 0
예주니 생일뱅에서 김치추천 09.14 19:17 16 0
밤비 왤케 꼬꼬무처럼 말하냐 6 09.14 19:17 1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21:22 ~ 10/3 21: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