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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진이랑 남준이 들튀해 가입니더 총총총총 3 09.18 15:41 54 0
미미미미미미친 김남준이 왜이래요 1 09.18 15:41 20 0
'나 정도면 훌륭하지' 진심 옛날 여보에요 가사 만큼 설렜다 3 09.18 15:40 49 0
와 저렇게 사진을 잘 어울린다고 해주네 2 09.18 15:40 44 0
할말 줠라 많지ㅋㅋㅋㅋㅇㅋㅇㅋ 24시간 위라 ㄱㅂㅈㄱ 09.18 15:39 7 0
이렇게 아미판에 중단발 붐이 오게되는데.. 4 09.18 15:39 5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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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댓글양 뭐야 남주니 어떻게 참았나 수준임ㅋㅋㅋㅋㅋ 1 09.18 15:36 24 0
mozart piano concerto no.21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제21호 09.18 15:35 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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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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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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