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sm 진짜 가지각색으로 돈번다331 09.19 16:0928534 16
플레이브/OnAir 240919 PLAVE(플레이브) Noah & Hamin💜🖤 4655 09.19 19:503134 7
데이식스내일 콘서트니까 하루들 콘서트 가는 날 말해봐 첫/중/막 101 09.19 19:092714 0
백현오랜만에 큥독방 입덕 시기 조사 해보쟈 🐶💖 101 09.19 20:361377 0
세븐틴혹스ㅣ 고양콘 가는 봉들 고양까지 얼마나 걸리니? 78 09.19 14:242536 0
 
태연은 진짜 인기 많을만햇다ㅋㅋㅋㅋㅋㅋ2 09.14 23:23 189 0
김원희는 배우였어?? Mc많이 했자나 너무 이뻐가지고..ㅡ4 09.14 23:23 189 0
금손님 최애바뀜 개슬픔 09.14 23:23 45 0
보넥도 부관불 안무 진짜 리우깔이었다6 09.14 23:21 200 0
와 팬튜브 50만명 넘었네23 09.14 23:21 1847 7
아이돌들 챌린지 신기한게 춤 어케 그렇게 빨리 따서 외워?12 09.14 23:20 241 0
손에 M자 손금 있으면 돈 많이 번다는 소문 있잖아 심심해서 아이유 손금 검색해봤는데ㅋㅋㅋㅋ..50 09.14 23:20 1554 0
콘서트 1열인데 울트라 고민돼8 09.14 23:20 69 0
익들이 대학 총학생회장이면 아이돌 누구 부르고 싶어?42 09.14 23:20 506 0
마플 어제오늘 ㅎㅇㅂ쪽 언플 개심하다...3 09.14 23:20 180 0
박제형 무대 개간지난다4 09.14 23:19 154 0
케이팝 음방 야외 무대 진짜 돌아오면 안되나 09.14 23:19 32 0
보넥도 이번 컴백도 지코가 프로듀싱에 참가했어?3 09.14 23:18 229 0
케플러 채현 여뤀들이랑 만났나봐4 09.14 23:18 1074 2
보넥도 재현 랩 잘하는건 알겠는데 춤 왜 잘추냐3 09.14 23:18 149 0
명재현 귀여운 챌린지 할 때 보면 가끔 나오는 표정 있는데2 09.14 23:18 118 1
아니 지코가 재롱떨고 명재현이 웃는 이 mz오피스뭐지?.. 09.14 23:17 75 0
원필 이제 10년차인데 한결같이 마이데이 좋아하는게 ㄹㅈㄷ 09.14 23:17 76 0
미야오안나 진짜 얼굴개지리는데 힙합 소화잘하는거1 09.14 23:17 60 0
오늘도 도파민 터진 보넥도 덕질.....8 09.14 23:17 20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