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4l

아침부터 저는 눈물 흘렸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다 똑같은데 맞추는게 더 신긲ㅋㄱㅋ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진짜 사귀고 싶은 남돌 딱 한명만 적어봐1423 09.18 16:2814992 2
드영배김수현 필모 럽라하면 어떤 커플이 먼저생각나?220 09.18 16:159373 1
플레이브헉 그럼 너네 남녜준이라 불러 아님 나몌준이라 불러? 124 09.18 11:565689 1
데이식스 이짜나.. 첫막가는 하루들..가족사진 나눔도 혹시 좋아할까? 50 09.18 19:053370 11
방탄소년단BTS랑 나이 동갑인 탄소 있어? 96 09.18 17:272116 2
 
태산이 ㅇㅏ웃백 유니폼? 입은 게 왤케 좋지5 09.18 14:36 265 0
윳댕 신생 연성러가 하루에 몇명씩 생김 1 09.18 14:36 192 0
앤톤 멍룡가의 자랑 평생 가보.. 부럽구만🥲7 09.18 14:36 330 9
SNL 퀴즈 1~4번 누구 말하는거야? 09.18 14:36 187 0
누가 나 좀 말려줘6 09.18 14:35 42 0
마플 나 여돌 싫어하는 ㄴㅁㅅ들 볼때마다 여돌이랑 걔네 본진이랑 사겼음 좋겠단 생각함 09.18 14:35 52 0
마플 아미 자아비대 참 ㅈ 롤도 풍년이다 방탄 없었으면 이런거 누가 거들떠보기라도 했겠냔다5 09.18 14:34 251 0
원빈 애기때 사진 진짜 귀엽다6 09.18 14:34 291 3
아이유 막콘 양도할분 있나요..?ㅠㅠ 09.18 14:33 74 0
갖고싶다1 09.18 14:33 242 1
갤러리 정리하는데 원빈앤톤 이 짤 ㄹㅇ 몽글하다11 09.18 14:32 312 13
마플 몰랐는데 덕질할 때 관계성 되게 중요한듯8 09.18 14:32 216 0
차카니 100개 먹은 우희희즈.jpg2 09.18 14:32 165 0
결국 못참고 사버렸어🫠 라이즈 인형 나 왜이러냐 진짜11 09.18 14:32 650 6
정국의 스물둘과 스물일곱..2 09.18 14:32 304 3
투어스 지훈 웃는 거 귀여워서 자꾸 보게됨6 09.18 14:31 119 1
와이파이로는 트위터가 잘 안되는데 왜이럴까1 09.18 14:31 26 0
마플 이나은은 곽튜브랑 방송 안했으면 복귀가능했을것같은데3 09.18 14:30 676 0
마플 아 진짜 개웃기넼ㅋㅋㅋ 이러나저러나 지 오빠랑 붙어있어서 싫은거면서1 09.18 14:30 84 0
정보/소식 지금 1020대 여성남성이 많이 듣는 노래 (vibe)2 09.18 14:30 268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3:50 ~ 9/19 3: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