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0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비투비/정보/소식 241108 <더 영 맨 앤드 더 딥 씨(비투비 임현식)> 12.. 31 11.08 12:01945 18
비투비/정보/소식 이창섭 1ST ALBUM '1991' 활동 비하인드② 11 11.08 18:03380 13
비투비 동생들의 섭꾸 11 11.08 18:38848 12
비투비창섭이 솔콘 왤케 기대되지 10 11.08 16:11301 1
비투비/정보/소식 241108 성재 좀비버스 트위터 9 11.08 10:11277 10
 
위버스 다음이 우리인가? 7 02.27 12:45 411 0
큐브야 시제석 풀어줄 때 되지 않았니 5 02.27 12:15 251 0
미디어 민혁 타돌 챌린지 11 02.27 11:25 301 2
멜로디존 보여ㅠㅠㅠ 2 02.27 10:54 231 0
근데 요즘 면식설들 잘 안보인다? 4 02.27 07:53 238 1
~/.. 35 02.27 06:14 1024 1
발끝디테일까지 귀여울일 4 02.27 01:49 189 1
식이 피아노 치다가 실수해서 미안하다고 했던게 언제였지??! 3 02.27 01:44 182 1
ㅋㅋㅋㅋㅋ비닐도 안 뜯었대 8 02.27 01:17 605 1
정보/소식 비키라 이번주 스케줄 9 02.27 01:07 328 1
나만 이거 처음 봐? 킹요일 쇼츠 4 02.27 00:38 174 1
정보/소식 230227 민혁 비키라 2 02.27 00:09 55 1
오 설들아 멜로디존이 보인다(?) 6 02.27 00:00 337 1
섭민수 할 설이?🙋🏻‍♀️ 14 02.26 22:19 1052 2
팬미팅 전진 실패해서 MD 질렀다 ^_ㅠ 1 02.26 21:57 185 1
OnAir 💙230226 민혁 비키라 483화 달글💙 18 02.26 21:55 144 1
정보/소식 230226 민혁 오셜비 2 02.26 21:50 63 1
트레일러 뜰 때가 된 것 같은데 ^.^ 1 02.26 21:00 180 1
체조 복습은 해도해도 끝이없는데 3 02.26 20:53 131 1
비투비 컴백 당기자 4 02.26 20:33 267 1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