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5l 1
오늘 엔딩으로 예상해?


 
익인1
흠 뭔가 11화 삘 엔딩이 바닷가 포옹은 아닌 것 같은데 해바라기도 아닐것 같애 ㅋㅋㅋㅋㅋ
1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다들 이중에서 젤 재밌게 본 드라마 뭐야?322 10.01 11:358274 1
드영배추워지면 재탕하는 드라마 뭐있어96 10.01 23:161639 0
드영배 변요한 길에서 남녀 싸우면 쳐다본대67 10.01 12:2610087 40
드영배 윤아 발렌티노 패션쇼때 입은 의상이 어때 보여?63 10.01 13:095113 0
드영배 팬미팅 비용이 24만원인 배우..61 10.01 12:529562 1
 
별그대 있잖아 3:51 8 0
이번주면 엄친아 끝나는게 안믿기고 승류 더이상 못본다는게 안믿겨.... 3:25 17 0
마플 손보싫 막화에 메인 분량이 ㅜㅜ 3:16 30 0
한소희 인스타에 독립영화 영상올린거 봤어? 3:15 96 0
손보싫 신민아 김영대 메인커플 잘 안돼?1 3:14 80 0
준고홍 보고싶음...1 3:13 10 0
강동원 침착맨 한 공간에 있는거 이왜진3 2:53 293 0
킬러들의 쇼핑몰 즌2 내놔5 2:51 22 0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여태까지 나온거 다 본 익들아 2:44 23 0
마플 누구 왜 안뜨지? 못뜨지? 하는글 중에10 2:41 117 1
주연이가 반말할 때마다 설렘...1 2:40 36 0
손보싫은 ppl도 자연스러움4 2:37 51 0
사장님의 식단표 손보싫 중간에 가는거야?2 2:29 173 0
마플 하이라키 진짜 별론데 고딩들의 망사가 맛있었음3 2:25 73 0
손보싫 이번주꺼 보는데 해영이 엄마 진짜 너무해 2:25 33 0
유연석 필모 ㄹㅇ 단짠같다4 2:24 165 0
준고가 차 막은거3 2:18 70 0
사랑후 메이킹 짧은거4 2:16 67 0
에? 오징어게임 티저 나왔네 티저가 아니라 뭐라하냐 홍보영상?1 2:16 79 0
갑자기 은호주연 그런 장면이 보고 싶어짐1 2:09 6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드영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