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살면서 처음 본 원빈이 실물이 잊혀지지가 않음...
이때까지 화면으로 봤던 그 어떤 영상도 실물 못 담음ㅠㅠ
토롯코 가까이 오는데 진짜 거짓말 아니라 신인 줄 알았어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실물은 잘생김이 더더 커ㅠㅠ
토롯코 도는 내내 웃고 있어서 그런지 온미남 같았다...
충격적이어서 그런가 너무 선명하게 기억에 남아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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