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4l
촬영전날 폭탄발언으로 원도어들 잠 깨워놓고 본인들은 자러감
현수막부터 mz함
역조공으로 복복복받는데 아직 출근안함 이슈
휀걸들 붙잡아놓겠다고 3시간내내 위버스함
근데 그사이에 빈집털이당함
요아정으로 mz의 권위자됐는데 아직 출근안함
드디어 출근했는데 선글라스에 반지 웬수남편바이브
휀걸 자리 못찾아서 엉뚱한데서 인사함
드디어 휀걸들 찾앗는데 양궁중이라 아무것도 못함
양궁 못해서 무릎꿇음
그리고 칼퇴
휀걸들도 칼퇴하려는데 저녁 역조공 또 받음
진짜 이 날 하루종일 보넥도한테 잡혀있었음ㅋㅋㅋㅋ


 
익인1
ㄹㅇㅋㅋㅋㅋㅋㅋ저 날 하루가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를만큼 정신없었엌ㅋㅋㅋㅋㅋㅋㅋㅋ
3일 전
익인2
아육대 양궁 그렇게 되고 엠카에서 활 쏘고 아육대에서 구렇게 하지.. 소리듣깈ㅋㅋㅋㅋ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진짜 사귀고 싶은 남돌 딱 한명만 적어봐1254 09.18 16:2812224 1
드영배김수현 필모 럽라하면 어떤 커플이 먼저생각나?181 09.18 16:157399 1
플레이브헉 그럼 너네 남녜준이라 불러 아님 나몌준이라 불러? 119 09.18 11:565259 1
데이식스 이짜나.. 첫막가는 하루들..가족사진 나눔도 혹시 좋아할까? 48 09.18 19:052756 11
성한빈 📣📣 🚛🚚🛻 트럭 광고 맛보기 40 09.18 14:551867 26
 
마플 어떤 예능 제작진한테 09.18 23:59 44 0
유튜브도 고소 되잖아 작은 계정들이 올려놓는 것도 고소 할 수 있지?2 09.18 23:59 15 0
OnAir 영호는 그냥 순자야 온니 순자인데2 09.18 23:58 146 0
아이유 콘서트때 머 입을거임 다들?2 09.18 23:58 105 0
작년 드림 공백기때 즈니들이 티닝핑놀이 했었는데7 09.18 23:58 131 1
OnAir 영호 약간 본인이 생각하는것보다 본인이 순자를 더 맘에들어하는데 그걸 모르는거 같음 09.18 23:58 61 0
즈니: 요아정은 알지?3 09.18 23:57 133 0
아이유 이 의상도 데니슈르인가 데니시리인가 거기 의상이야?5 09.18 23:57 200 0
백종원 대답 대답해1 09.18 23:57 102 0
내 씨피 맛있는 이유 5가지 알려준다 09.18 23:57 42 0
OnAir 어 지금 영숙예쁘다 09.18 23:57 25 0
OnAir 영호는 순자 조건이 걸리는거지 마음은 순자한테 가는 것 같음2 09.18 23:57 122 0
OnAir 옥순이랑 현숙이2 09.18 23:57 109 0
뭐야… 이 썸네일 코쿤 잘생김2 09.18 23:57 39 0
마크 핑 다 갖다붙이는거 진짜 웃기네2 09.18 23:56 98 0
마플 어그로라도 너무 자주 같은패턴으로 오면 타격 없어3 09.18 23:56 51 0
제노 오늘 하루종일 마크랑 재민이 이렇게 보고 있었나봄2 09.18 23:56 103 0
도영이 긁 ㅋㅋㅋㅋㅋ 1 09.18 23:56 101 0
데식 저번 앨범 사랑 들어가는 두 곡 담배 피울때 자주 들엇는데 09.18 23:56 40 0
OnAir 결혼하는 커플이 나는2 09.18 23:56 9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0:42 ~ 9/19 0: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