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8l


 
익인1
🫠
4일 전
익인2
😊
4일 전
익인3
🧡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sm 진짜 가지각색으로 돈번다326 09.19 16:0926513 15
드영배/마플곽튜브 너무 까이는거 같지 않니..233 09.19 11:5022441 16
플레이브/OnAir 240919 PLAVE(플레이브) Noah & Hamin💜🖤 4655 09.19 19:503083 7
데이식스내일 콘서트니까 하루들 콘서트 가는 날 말해봐 첫/중/막 99 09.19 19:092607 0
백현오랜만에 큥독방 입덕 시기 조사 해보쟈 🐶💖 97 09.19 20:361319 0
 
그.. ㅇㅅㅌ 태용 잘생기긴 했지만 내취향은 아니라 생각했었는데5 09.15 19:21 160 3
지금 복면가왕에서 Love wins all 부르는거 누구지?? 대박이네10 09.15 19:20 1094 1
미야오 안나랑 수인 왤케 귀엽지1 09.15 19:20 96 0
근데 프미나 팬덤 성비 진짜 여초 10인거 너무 없긴하다2 09.15 19:20 134 0
OnAir 새록네 요리..먹을수있음...?1 09.15 19:20 48 0
도영재현정우 다시봐도 ㄹㅈㄷ조합이다..13 09.15 19:20 366 7
혹시 라이즈 콘 끝났어????2 09.15 19:19 173 0
나 럽캐 수지 실물 봤다 09.15 19:19 81 0
OnAir 요알못이라서 안 웃김… 09.15 19:19 26 0
누가 박원빈 잘생김 100이래5 09.15 19:19 80 0
백현이들아 떡밥홍수에 행복하다1 09.15 19:18 76 0
OnAir 저거... 저거 먹어도 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15 19:18 38 0
제노 이거 무슨 영상이었쮜.. 먹는거 커여운데5 09.15 19:17 101 0
난 원래 멤버 한둘만 사랑할 생각이었어 하지만 ㄹr이즈 다 예쁘다1 09.15 19:17 73 1
앤톤 그날 또 왔다5 09.15 19:17 225 8
이 속도라면 백현 레코딩도 금방오겠다(기대)2 09.15 19:17 136 0
앤톤이 마지막멘트하면서 눈물 꾹꾹 참았어1 09.15 19:16 164 1
앤톤 오마갓 노래 부르다가 울어14 09.15 19:16 394 10
OnAir 런닝맨 식중독 걸리는거 아님?? 09.15 19:16 114 0
라이즈 평소에 ST그룹이라 우는 거 더 마음이 그럼ㅠㅠ 09.15 19:15 159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