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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OnAir 241107 플레이브 예준&노아&밤비 라이브 달글💙💜💗 📡 4504 11.07 19:493325 7
플레이브그래서 너넨 최애 국밥 뭐야 52 11.07 23:17222 0
플레이브 빼빼로 2차 출시!! 52 11.07 23:33659 0
플레이브얘들아 참고로 씨지비는...특전을..굉장히... 자주..뿌린다. 53 11.07 19:161213 0
플레이브 하 애들한테 물어보고싶다 47 11.07 12:452660 0
 
몬스테라/쉐프렐라/안스리움 10 11.07 22:41 127 0
솔직히 오늘은 라방푸드 없어도 됐을뻔했다 5 11.07 22:41 110 0
테라의 대한민국에 대해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데 2 11.07 22:39 43 0
아니 근데 형들이 밤비 귀여워하는게 5 11.07 22:38 160 0
감동받는 뵥뵥 4 11.07 22:38 146 0
근데 밤비 화장실갈거면 그냥 오류난거 고치는척 슬쩍 빠져도 되는데 13 11.07 22:35 294 0
플둥이들 플목이 다들 건강하네 9 11.07 22:33 129 0
난 밤비 화장실간다는거 뭔가의 빌드업인줄 4 11.07 22:33 156 0
슨데 웃긴게 노아 발렌타인데이때 곰국 이야기 해서 6 11.07 22:31 112 0
🌵플목이 자랑대회🍍 9 11.07 22:31 143 0
난..못키워..그 난이도 최하인 애들도 나한테 오면 죽어 8 11.07 22:30 43 0
우리집 은호(?) 자랑 18 11.07 22:30 217 0
우리집 3달 된 플목이도 봐줘 6 11.07 22:29 109 0
이틈에 내 플목이 자랑 6 11.07 22:28 105 0
우리집 플목이 봐조🪴 13 11.07 22:27 140 0
밤비 티어 보면서 나도 식물 키워볼까👀 마음 먹은 찰나에 7 11.07 22:26 114 0
예준이 국밥 티어 고를때 5 11.07 22:24 113 0
내일 내 아침 현대옥 콩나물 국밥이다 7 11.07 22:24 47 0
봉구 몬가 오렌지자스민 같은 애들도 좋아할 것 같어 12 11.07 22:24 145 0
MMA 격차 점점 줄어든다! 11 11.07 22:23 18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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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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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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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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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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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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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