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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OnAir 240919 PLAVE(플레이브) Noah & Hamin💜🖤 4654 19:502768 7
플레이브헉 그럼 너네 남녜준이라 불러 아님 나몌준이라 불러? 136 09.18 11:565908 1
플레이브너네 만약 그림으로 증명사진 가져오라고하면 누구한테 부탁할거야? 51 09.18 23:164183 2
플레이브인생 뭐있냐 34 21:59466 0
플레이브 콘서트때 나눔 받으면 드릴려고 수세미 뜨고있는데 34 09.18 18:39911 0
 
나 쁜라인만 보면 왤케 오빠라고 하고 싶지 6 11:55 130 0
라뷰 나눔으로 네컷사진 인화해서 주고 싶은데 2 11:40 58 0
콘서트 지각해서 늦게 입장한 플둥이 있을까?😢 8 11:18 273 0
유SEN 링크 놓고가용 5 11:14 106 0
운동 알못이라 은호가 보낸거 뭔지 하나도 모르겠다 1 11:12 41 0
와 라뷰 자리 하나 있길래 예매할랬더니 아직도 대기 있네 13 11:08 291 0
라방 전까지 노아가 하민이 위버스에 1 11:00 121 0
오늘 100년만에 냥냥쥬 라방이야 4 10:54 124 0
헐ㅋㅋㅋ 나도 이거 이제 알았어ㅋㅋㅋ 2 10:48 164 0
막콘 때 나눔할 포카홀더 주문했드악!!! 11 10:47 15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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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곤뇽왔다 2 9:45 87 0
나 빨리 돈 쓰고 싶어 12 9:34 274 0
이번달은 ㅁㄷㅎ 없으려나???? 5 9:22 15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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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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