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하다하다 조명으로 욱일기 문양을 만드네
르세라핌의 무대 중간에 '욱일기'를 연상하게 하는 조명이 약 18초 동안 켜지자, 한국 누리꾼은 그쪽에 시선을 고정시켰다.
"욱일기 모양 조명? 노린 거다"라며 비난의 목소리를 냈다.
또 다른 누리꾼은 "순간 조명도 아니었고 계속 나왔기 때문에 우연이 아닌 듯", "와 이건 '빼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