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 놀림받아서 타격받는 연기, 울면서 감정 터뜨리는 연기 취향
정소민 가족들한테 상처받으면서도 또 가족이니까 사랑하는 연기
김지은 승효랑 석류랑 단호를 대할 때 다 조금씩 다른 연기
윤지온 착한데 모음이 만날 때 나오는 뚝딱뚝딱 어벙벙한 연기
마음에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