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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냥즈 한복 되게 문관 / 무관 같다 09.16 10:38 3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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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님 최애메뉴 약과 한과 꿀떡 매실차이실 것 같다 2 09.16 10:34 68 0
막내즈는 지짜 막내즈 같닼ㅋㅋㅋㅋㅋㅋㅋ 1 09.16 10:34 144 0
우리 댕냥쥬 상징색 맞는 노리개 너무 이뿌다 1 09.16 10:31 162 0
한복캐해... 맛도리다 6 09.16 10:29 117 0
노아 보라색 노리개까지 이뻐 2 09.16 10:28 70 0
노아 핑크 감사합니다 1 09.16 10:28 5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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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하민이 무협 찰떡이다 2 09.16 10:22 149 0
노아 진짜 확신의 봄라 맞구낰ㅋㅋㅋㅋ 2 09.16 10:20 261 0
냅다 세자옷 입혀서 형들 사이에 세워둔 게 진짜 1 09.16 10:20 105 0
근데 댕냥즈 되게 3 09.16 10:18 146 0
운동안하면 닭주스 마시지마... 9 09.16 10:16 158 0
늦덕의 라방 달리는 법 1 09.16 10:16 38 0
우리 봉구 쫄구 별명 붙은 게 어제같은데 09.16 10:16 27 0
호위무사x세자 허티 1 09.16 10:15 100 0
근데 항상느끼지만 와썹장모~ 느낌을 지울수 없다 ㅋㅋㅋㅋㅋ 9 09.16 10:14 224 0
이번 한복 너무 맘에 드는데........?? 1 09.16 10:13 4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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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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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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