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1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sm 진짜 가지각색으로 돈번다176 16:096408 8
드영배곽튜브 너무 까이는거 같지 않니..65 11:503371 1
세븐틴혹스ㅣ 고양콘 가는 봉들 고양까지 얼마나 걸리니? 55 14:241091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쇼츠 39 14:021209 31
데이식스 이 문자 또 받은 사람 있어? 57 17:19753 0
 
아육대 카메라 가능이었어? 너무 대놓고 들고있어서1 09.17 18:18 151 0
루네이트 잘생긴멤 많은거같아서 찾아봤더니 판타지오네1 09.17 18:18 38 0
OnAir 와 세림 개잘해1 09.17 18:18 24 1
마플 내최애 까는 정병계랑 내최애 네임드 계정 같이 팔로우하는 사람은 정체가 뭘까?5 09.17 18:18 81 0
장하오 아육대 기사사진12 09.17 18:18 292 10
위심앨범 도랏나 09.17 18:18 39 0
OnAir 와 문화 진짜 다양하다 부화 직전 오리알이 인기가 많다니 09.17 18:18 22 0
OnAir 세림이 잘하는듯 09.17 18:18 24 0
위시 키링앨범 질문!!!!!4 09.17 18:18 154 0
위시 키링 앨범 위츄 같은 건가?1 09.17 18:17 115 0
원도어들 멤버들한테 반려동물 사진 올려달라고 하는데8 09.17 18:17 322 0
개큰 고민중 그냥 두개 살까??????2 09.17 18:17 94 0
마플 근데 복귀각 잡고 슬금슬금 나오다가 09.17 18:17 47 0
영동대로 콘서트 갈? 말? 09.17 18:17 22 0
마플 백현 흡연은 사과로 끝난거야?34 09.17 18:17 1235 0
나 진짜 어제까지 앨범 안 산다. 보관 할 곳 없다. 이러고 있었는데2 09.17 18:17 77 0
정보/소식 11주 핫백 1위가 확실하다는 올해 미국 최대 히트곡1 09.17 18:17 644 0
OnAir 오 완전 막상막하였구나 09.17 18:16 32 0
위시 앨범 귀여워서 바로 삿다....17 09.17 18:16 927 0
아육대 카메라 진짜 자유롭네 09.17 18:16 5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