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0l 1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뭐지.. 싶을때 있긴함. 이게 무슨 VMA 그래미 이런것도 아니고 한국 음방인데 내가 쓰는 국내차트에서 체감을 못했는데 후보도 아니고 1위요? 하게될때있음


 
익인1
한번도 못들어본 노래가 1위할때 뭐지?싶긴해
3일 전
익인2
어차피 탑백 못드는데 1위하는 아이돌들은 거의 없어서 난 별 생각 없던데.. 그 아이돌들이 매번 컴백하는 것도 아니라
3일 전
익인3
전에 방점으로 1위한게 젤 심했지
3일 전
익인4
그런 아이돌이 한둘도 아니라 걍 상관없긴 함
여돌이나 대중성있다고 해도 안들어본 곡 많아서

3일 전
익인5
나도 이거 약간 공감하긴함..😅ㅋㅋㅋ
3일 전
익인6
ㄹㅇ 들어본적없는 모르는곡인데 1위..
3일 전
익인7
근데 이건 진짜 너무나 당연...
3일 전
익인8
근데 그런돌들은 엄청 빈집에 나와서 방점하나로 1위하는거라 거의없지않나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sm 진짜 가지각색으로 돈번다314 09.19 16:0923031 15
드영배/마플곽튜브 너무 까이는거 같지 않니..216 09.19 11:5019145 15
플레이브/OnAir 240919 PLAVE(플레이브) Noah & Hamin💜🖤 4655 09.19 19:502959 7
데이식스내일 콘서트니까 하루들 콘서트 가는 날 말해봐 첫/중/막 93 09.19 19:092358 0
백현오랜만에 큥독방 입덕 시기 조사 해보쟈 🐶💖 86 09.19 20:361122 0
 
정보/소식 투어스, '부모님이 장보러 간 42' 공개…6인6색 아무말 대잔치8 09.17 12:16 276 1
슴 트레이닝팀 인스타 보는데 남연생들 ㄹㅇ 데뷔 얼마 안 남았나보네19 09.17 12:16 788 0
마플 나는 정국 그냥 오래전부터 호감인 사람인데 저기 이상하다고 처음 느낀게9 09.17 12:16 410 0
정보/소식 국내 주요 아이돌 기획사 설립일 순위2 09.17 12:15 255 0
와 은발 도재정 좀 봐..7 09.17 12:15 253 0
라이즈 한복입은거 보고싶다...7 09.17 12:15 189 0
도영이 내가 좋니? 만명토끼 ㅋㅋㅋㅋ9 09.17 12:15 271 4
새삼 최수빈 진짜 한국미남2 09.17 12:15 53 0
마플 방탄팬덤 일부가 그러는거 맞긴 해9 09.17 12:15 127 0
익들은 알페스가 더 위험하다고 생각해? 위버스가 더 위험하다고 생각해? 26 09.17 12:15 266 0
와 내가 본 아이돌 중에 비율 젤 놀라움,,,11 09.17 12:14 1038 4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세상 힙한 추석인사가 3 09.17 12:13 691 0
마플 회사에서 점심식사 공짜로 주는 거 복지사항이야?5 09.17 12:13 73 0
마플 ㅍㅁ 아 왜 이렇게 웃기지 1 09.17 12:12 93 0
마플 정국 개인판 화력 쎄서 다행이라 해야하나5 09.17 12:11 465 0
정보/소식 아이앤비백 첸 백현 시우민 추석 인사17 09.17 12:11 1373 1
정보/소식 투바투 범규, 더 독해졌다...'운동짱범규' 시즌2 컴백 [공식]1 09.17 12:11 111 0
강남 한일 혼혈이야???8 09.17 12:11 394 0
재현.. 피아노를 이렇게 잘친다고...?3 09.17 12:11 172 0
투바투가 도원경 커버해주는 상상...1 09.17 12:11 9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16 ~ 9/20 1: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