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헉 그럼 너네 남녜준이라 불러 아님 나몌준이라 불러? 134 09.18 11:565823 1
플레이브너네 만약 그림으로 증명사진 가져오라고하면 누구한테 부탁할거야? 46 09.18 23:163083 2
플레이브/OnAir🍿무도실무관🍿 강아지의 깜짝 영화 데이트❤️ 496 09.18 17:07957 2
플레이브 콘서트때 나눔 받으면 드릴려고 수세미 뜨고있는데 32 09.18 18:39832 0
플레이브이따 2시에 26 13:44474 0
 
아니 아까 오후 두시 반쯤에 출발한다고 했었는데 3 09.18 01:17 275 0
아니 이렇게 오래 걸리는게 가능해???!! 7 09.18 01:16 430 0
미칮 예준이 이제 귀가했다고?????? 1 09.18 01:14 158 0
아이고 예준이 이시간까지 헤엄쳤나부네 09.18 01:13 49 0
오늘도 ㅊㅇㄷ문제많았구나 1 09.18 01:06 92 0
내가 좋아하는 사진 두고 자러갈게 8 09.18 01:02 181 2
ㅍㅈ 2 09.18 00:54 30 0
봉구 고데기 했다고 하지 않아써??? 7 09.18 00:49 291 0
함른러로서 뜨거워지는 자컨이었다 1 09.18 00:47 98 0
예준아...👰 3 09.18 00:44 160 0
둥둥이들아 하늘봐봐!! 6 09.18 00:04 253 0
ㅍㅈ 9 09.17 23:53 55 0
얘 건택이 맞는지 아는 플둥 2 09.17 23:34 220 0
퍼즐 있을까?! 2 09.17 23:31 34 0
ㅊㅇㄷ 접속 성공하면 그냥 부어야겠다 15 09.17 23:21 236 0
ㅊㅇㄷ 이대로 어플 30분까지 먹통이면 6 09.17 23:16 140 0
ㅈㄱㅇㄱ상 아 나 했지 ㅋㅋㅋ 하고 들어갓는데 1 09.17 23:12 91 0
어제오늘 어플 왜 저랩??? 5 09.17 23:12 82 0
🍈 ㅈㄱㅇㄱㅅ 안했으면 하고 오자 1 09.17 23:06 20 0
ㅊㅇㄷ 안 들어가져ㅠㅠ 7 09.17 23:03 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5:04 ~ 9/19 15: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