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50l 2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투빈즈 냥🐾 with 맄냥이🐱 47 14:011428 29
제로베이스원(8) 누나 내가 남자야 애기야 건욱이야!! 44 11.07 19:563102 25
제로베이스원(8) 뽀꼬덩은 진짜 유명한 느좋조합임 38 13:47772 15
제로베이스원(8) 하오 출국한다 36 11:571173 1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인스타 32 11.07 15:191844 22
 
규빈이 휀걸 요청 튕기더니 4 11.07 21:48 47 0
건욱이 영통중에 강아지 소개시켜주는데 8 11.07 21:47 106 0
매튜 진짜 너무너무 잘하고 있어 2 11.07 21:44 55 0
아 자컨 지금보는데 장하오ㅋㅋㅋㅋㅋㅋ 3 11.07 21:42 112 0
5252 아디다스 삼형제 3 11.07 21:40 108 1
뀨 달란트 미쳤다 3 11.07 21:40 45 0
유진이 앞에 과자봉지봐ㅋㅋㅋㅋㅋ 3 11.07 21:38 112 0
하오 이거 짱예다 10 11.07 21:37 115 3
마마 팬초이스 1 11.07 21:35 90 0
규빈이 깜찌기셀카 혹시 팬싸때 휀걸요청인가? 5 11.07 21:30 50 0
커비나라에서 행복한 튜커비🩷 3 11.07 21:27 32 0
김규빈 너 애교 개많아… 4 11.07 21:26 50 0
규빈아 제발 8 11.07 21:25 81 0
한빈이 어제 라방에서 주겠다고 한 사진 전부 왔다😆 9 11.07 21:22 186 1
정보/소식 규빈 멤트 12 11.07 21:20 149 5
건욱이없이 살 수 있냐고.....? 6 11.07 21:19 86 0
뽀꼬덩똑 8 11.07 21:19 186 0
우연히 아이다스 트랙탑 색깔별로 입은 뽀꼬덩과 무스탕입은 귭빠빠 5 11.07 21:18 163 0
정보/소식 한빈 멤트 16 11.07 21:15 251 8
태래한테 키 작아진 것 같다고 해보기!! 8 11.07 21:14 1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제로베이스원(8)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