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4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익인1
앗 내배도 그런 느낌이야 ㅜㅜ
별일없이 마음정리 잘하면 좋겠다..

1개월 전
글쓴이
그니까.. 무슨일인진 모르겠지만
괜히 마음이 안좋아서

1개월 전
익인2
뭘 보고 느껴?
1개월 전
글쓴이
원래 밝은 배운데, 요즘 잘 웃지도 않고
인스타 게시글 올라오는 글보면 느낌이 그래서..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연기X 얼굴만 보고 제일 내 취향인 남배 여배 누구야?139 10:583656 3
드영배 김재영 40키로 빼고 모델된거 완전 인간승리야.....71 11.07 14:4021704 26
드영배 김남길 <참교육> 캐스팅 검토 관련 입장문 인스스 (+팬 성명문)57 2:3311460 5
드영배 이거 노윤서 맞아..?52 11.07 11:4019923 2
드영배내배우가 드라마 vs 영화 뭐했으면 좋겠어??49 11.07 23:54959 0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7화 나만 별로였어?4 9:06 113 0
정보/소식 임지연X추영우, 절절한 로맨스 → 애틋한 눈빛 [옥씨부인전] 9:06 135 0
마플 아니 저렇게 올린 거면 그냥 안 한다고 한 거나 마찬가지지 왜 거절한 거 아니다.. 4 9:03 114 0
기자가 렉카랑 다를 게 없음1 9:01 32 0
김남길네가 희망편이라는거 공감ㅋㅋㅋ8 8:59 2305 0
정보/소식 지금 거신 전화는 허남준 스틸컷 8:58 122 0
마플 호빠에서 일하는 남주랑 호빠 죽순이 여주가 진정한사랑 하는 작품 또 뭐가있는데1 8:57 91 0
근데 저 ㄱㄴㄱ드라마 정확히 뭐가 문제인거임?8 8:55 1114 0
이젠 소취도 못하겠다1 8:53 171 0
아 엄친아 그리워4 8:53 50 0
참교육 웹툰 재밌긴 함 8:50 87 0
마플 큰방에서 풀탔다는 드라마 얘기가 뭐야?2 8:50 147 0
마플 제작사들 돈 없다고 난리면서 왜 이상한거만 제작하려고함? 8:50 29 0
마플 저런거 제작하겠다고 나선 제작사가 ㄹㅈㄷ인듯 8:47 32 0
안효섭 호빠 드라마도 이참에 엎어져라30 8:47 2078 0
복수, 참교육물 좋아하는데1 8:47 72 0
정보/소식 사막 같은 고현정, 바다 같은 려운과 만났다…올 겨울 가장 뜨거울 '나미브' 8:46 52 0
김남길 안했으면 좋겠다...5 8:45 428 0
정보/소식 고경표, 12월 8일 단독 팬미팅 '고경표 쇼' 개최 확정 [공식] 8:45 61 0
마플 즌투 첫방 하루전에 논란작 확정이라고 거짓기사 낸 거 어이없네2 8:43 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