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W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온앤오프/정보/소식 대만 팬콘한대! 14 11.07 17:04206 2
온앤오프/정리글본인표출 2024 온앤오프 명곡 취향표 11월 개정판💡(OST, 컬러 수정) 9 11.08 19:23137 9
온앤오프 효진이 나이 안먹는것같아도 천천히 크고있었오 7 11.07 15:08153 0
온앤오프시그.. 여태까지 시그중 젤 맘에든다 6 11.06 12:08153 0
온앤오프온꼬미즈..이번 주 일욜까지던데 6 11.08 20:49119 0
 
OnAir 심재영씨 새콤달콤과 이별.. 06.27 23:24 25 0
OnAir 모기도 썰들으러 옴 06.27 23:19 13 0
OnAir 재영이 니어깨...니팔뚝...니등... 06.27 23:13 16 0
이와중에 진짜 손이 네개였으면 좋겠다 06.27 23:08 32 0
OnAir 재영이 왔어 06.27 23:08 12 0
OnAir 얘들아 일어나라 06.27 23:04 23 0
정보/소식 제이어스 공트 2 06.27 22:32 58 0
효진이 웃는거 너무예쁘고.. 경례도 더 잘하는것같구 2 06.27 22:01 78 0
귀여워 강아지... 1 06.27 21:31 70 0
내일 단체 라이브때문에 연차낸사람?! 5 06.27 20:47 109 0
애들 단체로 뭐 하나보다 4 06.27 20:15 177 0
우리ㅜ라이브 오늘이야 내일이야??? 3 06.27 19:50 102 0
나 유어송말고 눈물버튼 노래 하나 더 생겼어 2 06.27 18:42 111 0
오늘 온앤오프 완전체 해시총공 🔥 3 06.27 18:05 73 0
타싸) 와이엇이랑 같이 군생활한 분 댓글 7 06.27 17:33 398 0
아 검정티 흰티 세트로 입고간걸봐서 5 06.27 16:39 147 0
납복사대 진짜 당도 최고야 🥺✨✨ 2 06.27 15:21 83 0
정보/소식 공트 납복사대 전역 2 06.27 14:43 104 2
정보/소식 공트 와이엇 (1.5년만의 첫 멤버 공트) 3 06.27 14:38 115 0
야간알바하고 잤는데 2 06.27 14:01 9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9 3:22 ~ 11/9 3: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온앤오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