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55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단독] 레드벨벳 조이, SM 떠나나..배우 소속사 물색 중160 09.21 12:1627470 1
드영배/마플 오늘 아이유 콘서트에 이종석 왔댕114 09.21 21:4521336 14
드영배너네는 엄친아 키스할만큼 감정이 충분히 올라왔다고 생각해?55 09.21 23:487252 1
드영배펜트하우스 하윤철 대체 누구 사랑한거야?64 09.21 11:247760 0
드영배아 유해진 고추장찌개에 김치넣은것도 웃긴데39 09.21 14:2710884 0
 
브리저튼4 케미 괜찮을 것 같다 09.16 23:19 262 0
엄친아 승류,단음 좋다 09.16 23:17 70 0
마플 콘유 명화 캐릭터 너무 좋은데...ㅅㅍㅈㅇ 09.16 23:14 45 0
이보영 나온 마인 재밌어?7 09.16 23:12 57 0
여주인공 이름이 여름인것 같은데 무슨 드라마야???7 09.16 23:10 1193 0
원작이 20년전 소설인데 등장인물 묘사가 너무 배우랑 똑같아서 소름돋는다는 사랑 후에 오는 ..2 09.16 23:10 639 1
마플 베테랑2 무대인사로 보길 잘했다2 09.16 23:10 184 0
서인국은 안경만 쓰면 오빠가 되(연상예민미 대모음)2 09.16 23:08 182 0
정해인 무인 올라오는 영상들 개좋다…2 09.16 23:07 184 0
김수현 당신 왜 (내 기준) 키도 큰거지13 09.16 23:05 313 0
마플 최진혁 자기가 스스로 성매매 업소간거 찐이야?11 09.16 23:03 309 0
굿파트너 김지상 최사라 잊혀진거 너무 웃겨20 09.16 23:03 3147 0
와 옛날 드라마 보는데 김·여사 몰카 이런 게 나오네4 09.16 23:02 87 0
내가 좋아하는 드라마 대사 09.16 23:01 89 0
스브스 장르물? 재밌는거많다 09.16 23:00 37 0
고민시 이런 얼굴 초면이야..(positive) 09.16 23:00 71 0
늑대의 유혹 싸이더스에서 풀어줬다 09.16 22:59 40 0
베테랑 정해인 ㅅㅍㅈㅇ3 09.16 22:58 164 0
그냥 작품성이고 개연성이고 다 필요없도 남주가 여주한테 절절한거 보고싶다 하면 중드 보면 됨..3 09.16 22:56 178 0
아름다운 우리여름 이 포스터 어디 가고 있는 걸까?1 09.16 22:56 3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