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그것까지 조롱하는건 도를 넘었다 생각하는데 결국 자기도 누군가에겐 똑같은 사람은 맞다 ㅇㅇ 사람 내면의 모습은 참 다양하구나... 

설령 학폭 아닌게 맞아서 그걸 오해했다라고 말하고 싶은거였어도 피해자가 있는데 출연시킨거부터가 굉장히 섣불렀고 경솔했다는건 알고 반성 하셨음 좋겠음 


 
익인2
나도 곽 과거에 피해받았던 상처까지 조롱하는 건 좀 아닌 거 같음 ㅋㅋ
1개월 전
익인3
ㄹㅇ뭐하냐 싶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이런건 타팬들 눈이어쩌구 담요 골라주116 11.08 20:261842 0
플레이브/미디어 [2024PLAVEBIRTHDAYGIFT] 예준-숲 69 11.08 20:011818 40
드영배 한소희 메컵은 항상 이쁜데62 11.08 21:3112777 0
성한빈심심한데 햄냥이들 최애 머리색은 뭐야? 48 11.08 20:41696 1
세븐틴아티메관련해서..나 잘하고 있는건가 싶어서.. 34 11.08 23:092770 4
 
관념적 만두상도 있어 11.08 12:01 59 0
마플 법잘알들아 신우석 감독님이 명예훼손으로 형사 고소하신 거8 11.08 12:01 209 0
마플 걍 웬만하면 변호사 상대로 안좋은글 안쓰는게 좋음9 11.08 12:01 173 0
그 두부상 반대인 찐한상?의 돌은5 11.08 12:01 122 0
마플 윤석열 지지율 박근혜 탄핵될때보다도 더 낮은거아니야?1 11.08 12:01 83 0
하성운 What Are We 뮤비 조횟수 백만 찍었네1 11.08 12:00 49 1
마플 나 자꾸 탐라에 돼지?사진떠서 2 11.08 12:00 62 0
두부상 덕몰상 씹덕상 만두상이 휘몰아치는 틈에 말해야지2 11.08 12:00 174 0
노래들을때 멜로디vs가사13 11.08 11:59 63 0
마플 부드러운 분위기면 두부/ 좀 강한인상이면 아랍이라고 생각하는애들 있는듯8 11.08 11:59 88 0
정보/소식 HYBE 가족을 위해 뜨겁게 타오른 밤33 11.08 11:59 1594 0
수요상으로 클 애들은 아기 때 얼굴만 봐도 보이는듯ㅋㅋㅋ 11.08 11:59 26 0
장동윤 두부상인가?7 11.08 11:58 91 0
해품달 같은 드라마 너무 좋아 11.08 11:58 14 0
여돌 두부상은 모르겠고 만두상은 확실히 있음15 11.08 11:58 1148 0
티켓 양도 보통 어디서 받아?6 11.08 11:58 41 0
와 재민이가 곧 26살이라니 11.08 11:57 57 0
마크 품에서 푸데푸데 자는 강아지...🥹 11.08 11:57 110 0
스엠에서 180원 결제됐는데 먼지아는사람???? 11.08 11:57 98 0
내 기준 요즘 씹덕상 덕몰상 하면 11.08 11:57 8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전체 인기글 l 안내
11/9 13:22 ~ 11/9 13: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