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1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그 팬들이 이나은 쉴드를 같이 해줘 그래서 싫은거야 친한건 상관없는데 제발 전시하지만 말아줘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아 미친 아이유콘 치킨 사왔는데 반입 불가래...432 16:5120632 14
드영배/정보/소식[단독] 레드벨벳 조이, SM 떠나나..배우 소속사 물색 중93 12:1614098 0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ㅅㅍㅈㅇ 64 16:053790 14
라이즈라이즈에서 은석이 담으로 웃긴 멤버 누구라생각해 52 22:10668 3
데이식스자 막콘도 자리티즈 해볼까요?~❤️ 46 21:11701 0
 
탈덕 어케 하는겨?3 09.17 03:10 99 0
마플 학폭하니까 나는 내가 학폭 가해자로 몰렸는데3 09.17 03:08 157 0
와 잠이 1도 안옴2 09.17 03:08 87 3
보넥도 콜미파 👍 7 09.17 03:07 126 0
마플 이제 학폭 트라우마 운운하는 모습 안 보고싶음2 09.17 03:06 158 0
마플 팬클럽 가입 실컷 해놓고 탈덕하니까 어이가 없음5 09.17 03:05 147 0
근데 딴말인데 현주 개개..개이쁨16 09.17 03:05 1409 2
와 진짜 전생같아1 09.17 03:04 215 0
손예진 본명보고 생각났는데 그럼 청첩장에는3 09.17 03:04 710 0
마플 제발 병크멤 팬들 발언권 좀 뺏어라3 09.17 03:03 108 0
르세라핌 핫앤펀 무대는 진짜 카즈하랑 은채가 너무 예쁨3 09.17 03:01 213 0
마플 곽튜브 쉴드 많은 것 마저 뭔가 거대한6 09.17 03:01 373 0
나 트친한테 초멘 반존대?로 달았는데 이거 실례인가ㅠㅠㅠㅠ2 09.17 03:00 100 0
앤톤 어머니 진짜 미인이시다5 09.17 02:59 508 1
마플 근데 ㅇㄴㅇ 이미 활동하는 중 아녔음?5 09.17 02:58 275 0
ㅇㅅㅌ 위시 진짜 기획 내스타일이다 09.17 02:58 217 1
마플 난 현진 좋아하는 애들이 제일 신기함8 09.17 02:58 342 0
마플 난 병크 쉴드치는 남미새는 아니라 다행이다6 09.17 02:57 138 0
마플 학폭 가해자들이 모든 사람한테 못됐던게 아닌거 본인도 알텐데2 09.17 02:56 102 0
복귀를 위해서라면 양잿물도 마시는 이나은 (영상)33 09.17 02:56 197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22:50 ~ 9/21 22: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