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헉 그럼 너네 남녜준이라 불러 아님 나몌준이라 불러? 134 09.18 11:565817 1
플레이브너네 만약 그림으로 증명사진 가져오라고하면 누구한테 부탁할거야? 45 09.18 23:162414 2
플레이브/OnAir🍿무도실무관🍿 강아지의 깜짝 영화 데이트❤️ 496 09.18 17:07954 2
플레이브 콘서트때 나눔 받으면 드릴려고 수세미 뜨고있는데 32 09.18 18:39823 0
플레이브은호 프사 미친 귀얍다 20 2:25582 0
 
ㅋㅋㅋㅋㅋㅋ 설거지도 잘하고~ 1 09.18 22:10 49 0
우리집 강아지가 물도 안 무서워하고 1 09.18 22:09 43 0
으노야 천천히 머거!!!!! 09.18 22:09 16 0
뭐지 으노 방금 먹기 시작한거 아녔나 1 09.18 22:06 55 0
대만 시먼딩 한복판에 예주니 생일광고 나오는구나 3 09.18 22:04 92 0
아 으노 음성버블 왜케 귀엽지? 1 09.18 22:03 42 0
어른비앙? 2 09.18 22:02 77 0
우다다타앙 강쥐 일상 09.18 22:02 23 0
으노표 간계밥이 볶음밥이었구나..? 4 09.18 21:54 98 0
나 은호 피어싱 손민수하려고 귀 뚫었는데 32 09.18 21:48 289 0
연휴가 끝나는게 슬프다가도 냥냥쥬 라방 생각하면 행복하다가도 09.18 21:48 14 0
나도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다이어트 09.18 21:46 28 0
장터 (완)라이브 뷰잉 롯시 부산본점 g열 양도합니다!! 8 09.18 21:39 98 0
몽말잉지 알지 1 09.18 21:35 63 0
그래 내일 출근해도....냥냥쥬 라방이 있으니까 09.18 21:33 14 0
우와 이 플리분 파자마 완전 봉구파자마다...! 3 09.18 21:29 267 0
오늘 쬐끔 행복했어 17 09.18 21:29 241 0
밤비한테 미안한데 원상복귀도 아님 3 09.18 21:27 222 0
장터 남돌비 L열 중앙블럭 양도해요! 09.18 21:27 42 0
하민이가 유하민이가되를 알까? 2 09.18 21:24 7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3:58 ~ 9/19 14: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