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N홍경 N연준 N숕넨 To. 네스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김지웅 우리애가 양궁천재...??? 12 09.18 18:3545 0
김지웅 웅모닝🦋💙 10 9:4024 0
김지웅 뚜비웅 진짜 너야..? 9 09.16 17:2592 0
김지웅 웅모닝🦋💙 9 09.17 09:3418 0
김지웅 웅모닝🦋💙 6 09.18 11:1827 0
 
정보/소식 230714 잇츠라이브 공트 07.14 15:08 13 0
아니 멬스는 판다라는데 3 07.14 12:25 39 0
정보/소식 230714 웨이크원 트위터 자켓 촬영 비하인드 2 07.14 12:04 15 0
정보/소식 230714 제로베이스원 인생네컷 동영상 1 07.14 12:01 15 0
정보/소식 230714 K-909 예고 1 07.14 11:03 11 0
웅모닝🦋💙 4 07.14 10:46 30 0
얼굴 보고 좋아했다가 6 07.14 01:25 103 0
근데 지웅이 멤트 퀄(?)이 진짜 좋지 않아? 9 07.14 00:44 192 0
나 진짜 지웅이가 너무 좋아졌다....... 6 07.14 00:42 57 0
지웅이 셀카 두개중에 뭐가 더 좋아? 17 07.14 00:02 132 1
우리 지웅이 착하다 4 07.13 23:59 62 1
아 이 깜찍이 어쩌면 좋지 아 2 07.13 23:55 32 1
지웅아 일코 사진 줘서 고마워요 3 07.13 23:53 46 0
정보/소식 230713 💌 6 07.13 23:50 38 0
정보/소식 230713 스춤 지웅이 직캠 3 07.13 23:33 15 0
엠카운트다운 데뷔 인터뷰 김지웅 cut 2 07.13 22:39 36 0
정보/소식 230713 캠프 제로베이스원 Epilogue 3 07.13 22:04 17 0
정보/소식 230713 제로베이스원 공식 트위터 ZEROFOCUS 2 07.13 20:55 38 1
정보/소식 230713 제로베이스원 공식 인스타스토리 07.13 20:54 19 0
저화질에서도 빛나는 남자… 3 07.13 20:23 43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4:36 ~ 9/19 14: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김지웅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