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4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대체 뭔 사고 방식임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ㅋ
5일 전
익인2
아미적사고ㅋㅋ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아이유 다신 상암 안 갔으면 좋겠다155 09.21 22:179984 2
라이즈라이즈에서 은석이 담으로 웃긴 멤버 누구라생각해 101 09.21 22:105527 6
드영배/마플 오늘 아이유 콘서트에 이종석 왔댕114 09.21 21:4521336 14
데이식스자 막콘도 자리티즈 해볼까요?~❤️ 98 09.21 21:113339 0
제로베이스원(8)콘서트 젤 기억에 남는 무대 적고가 69 09.21 23:031254 0
 
마플 곽튜브 안타까운게 본인이 직접적으로 잘못한게아니라1 09.17 11:27 222 0
마플 ㄱㅌㅂ 재기불가급이야?7 09.17 11:27 210 0
앤톤 포토이즘 프레임 미춋네10 09.17 11:26 598 9
갑자기 원빈 한복사진 보고싶다10 09.17 11:26 277 7
마플 헐 곽튜브가 교육부에서 찍은 학폭 근절? 캠패인 영상 내려감.. 09.17 11:26 100 0
앙콘이후로 라이즈멤버들 나한테 칭호 받으심1 09.17 11:26 285 0
제이홉이 아이돌 정석같어..44 09.17 11:25 648 10
마플 이나은 쉴드치는 애들 논리보면 전형적인 전지적가해자시점임 09.17 11:24 52 0
라이즈 팬콘 다녀온 후기4 09.17 11:24 451 6
마플 얘들아 그나마 요즘 좀 큰방이 정상적인거 같아서 쓰는데 ㅂㅌ이랑 ㅁㅎㅈ말야26 09.17 11:24 324 0
수지 옆에 종호 있는 거 왤케 신기하짘ㅋㅋㅋ8 09.17 11:23 564 0
마플 이나은은 왜 쉴드 당하고 있는거야??5 09.17 11:23 548 0
내향형 고양이 대기실에 앤톤이도 들어갈수있나여?6 09.17 11:23 344 10
확실히 영어곡이랑 한국어곡이랑 해외 성적 차이가 크다 09.17 11:23 35 0
마플 아미 뭐야? 왜 실트난리지?1 09.17 11:23 99 0
아니 의외로 키오프 나띠가 옴청 피카츄같애 09.17 11:23 78 0
정보/소식 "6일 간 고척돔을" 임영웅, '10만 명' 규모 공연 개최…'임영웅 리사이틀', 新 ..2 09.17 11:22 232 2
제노 이 사진 ㄹㅇ 뿌순이다...4 09.17 11:22 323 1
와.. 제이홉 몸 개 좋아짐32 09.17 11:21 1532 9
태연 아이 ㄹㅇ 씹명반이다 4 09.17 11:21 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