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44l 2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라이즈에서 은석이 담으로 웃긴 멤버 누구라생각해 103 09.21 22:105682 6
라이즈 아니 어뜨케 89듀오 이런짤이 존재하지? 24 09.21 19:31763 13
라이즈 맘마미아 뮤뱅 1위 후보 될 지도 몰라🥹 24 09.21 21:041193 7
라이즈 숑톤 팝업사진 찐씨씨같네 19 09.21 12:56852 17
라이즈와 우리 주간인기상 표 점점오른다 18 09.21 09:11969 13
 
우리 팬콘 엠디 지금 사면 11월 배송 맞아?? 09.17 18:27 58 0
마플 . 3 09.17 18:24 376 0
마플 . 13 09.17 18:03 613 0
이왕이면 3 09.17 17:54 231 0
장터 스타리버랑 kms 분철탈 몬드? 09.17 17:53 95 0
성찬이 진짜 말티즈 닮은 듯 3 09.17 17:50 108 0
그래도 데뷔후에 명절은 가족들이랑 보내게 스케쥴 짜주나봄 6 09.17 17:45 404 0
성찬이 위버스 댓글에 소희는 싸인회 열렸다는 댓글 있잖아 2 09.17 17:44 360 0
소희 사인회얘긴 어디서한거야?? 10 09.17 17:41 501 0
정보/소식 성찬이 위버스 6 09.17 17:37 161 0
성찬 겨울 희주 셋의 만남 기쁘다 6 09.17 17:34 297 0
성찬이 위버스 포스트!!!! 3 09.17 17:33 51 0
평소에 인형 굿즈 별로 관심 없는데도 인형 산 몬드들아 29 09.17 17:32 1189 0
새삼 얘들 진짜 대단함 4 09.17 17:22 207 1
떼창 스밍중 1 09.17 17:19 37 1
다이어트는 오프 다이어트가 짱이다...! 4 09.17 17:10 116 0
대왕인형 아직 안파는거 맞지? 2 09.17 17:07 104 0
근데 5월 팬콘때도 느꼈지만 앙콘때도 느꼈는데 4 09.17 17:04 225 0
눈치보면서 하트 하는거 개귀엽넼ㅋㅋㅋㅋ 2 09.17 16:51 144 2
소희 반응 왜케…뭔가 좋지 2 09.17 16:37 372 4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12:40 ~ 9/22 12: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