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그때는 젊었었는데

ㅠㅠㅠ

지금은 늙어가고있어 



 
익인1
그 시절 그립다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이런건 타팬들 눈이어쩌구 담요 골라주130 11.08 20:262156 0
플레이브/미디어 [2024PLAVEBIRTHDAYGIFT] 예준-숲 69 11.08 20:011827 40
드영배 한소희 메컵은 항상 이쁜데67 11.08 21:3113234 0
성한빈심심한데 햄냥이들 최애 머리색은 뭐야? 49 11.08 20:41730 1
세븐틴아티메관련해서..나 잘하고 있는건가 싶어서.. 34 11.08 23:092810 4
 
마플 만약 같그룹 멤이 대놓고 알페스 씨피 언급하면서 포잇에 ㅇㅇ(씨피 이름)하라.. 31 4:09 275 0
알계들 인장에도 트렌드 있는게 댕웃김1 4:07 459 0
나 청바지 살 건데 색 고민 좀 같이 해줭8 4:06 295 0
마플 ㅌㅇㅌ 요즘 남돌들 외모조롱트 많잖아5 4:05 326 0
마플 알계들 제발 여돌 인장 좀 안했으면 좋겠어 4:01 60 0
마플 새벽이라 말하는데 요즘 최애 너무 불안정해보인다2 4:00 188 0
위시 료 키 좀 큰것 같지 않아1 3:59 181 0
뻥안치고 어제 짹에서 최애 얼굴보다 그 광고를 더 많이 봄... 3:58 44 0
마플 알계중에 제일 추한건 3:57 62 0
전잠시 축제 나오는거 찍으면 3:56 49 0
마플 밑글 보고 생각 났는데 내 본 루머 중에 제일 황당했던 거ㅋㅋㅠ 3:55 80 0
마플 내 본진판 정병들은 차라리 알계를 팠으면 좋겠음1 3:49 88 0
마플 근데 알계를 왜 파?3 3:47 144 0
마플 알계들 특유의 쿨병 걸린 것 같은 말투 오글거림2 3:46 99 0
마플 이것도 몰아주기인가1 3:45 90 0
알리 돼지 광고 없애는 방법5 3:45 207 0
마플 우리 팬덤은 자정작용 잘하는게 자부심인데2 3:44 112 0
다른얘긴데 연애하면 절친이랑 멀어지는게 당연한가.?2 3:44 110 0
다들 요즘 듣는 팝송 있어?12 3:44 222 0
마플 우리 팬덤도 악플 지양하자고 하는데 알계 파서 돌 패는게 일상임 3:44 4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