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l
ㄱㄱ


 
익인1
역시 10시..
어제
글쓴이
이 정도면 괴담이 맞다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이X기, 이X욱 하면 어떤 배우가 떠올라?492 1:2011465 1
연예 요즘 에스엠 미감이래190 09.18 21:3113299 19
플레이브너네 만약 그림으로 증명사진 가져오라고하면 누구한테 부탁할거야? 46 09.18 23:163109 2
데이식스 나눔할까 말까 오천번 고민중... 괜찮아보여??? 50 09.18 21:342185 1
엑소독방징들아 간만에 위아원 외쳐볼깡 39 0:381225 2
 
익들이 아이돌 된다면 1.원탑그룹의 원탑멤버 2.원탑그룹의 비인기멤버 3.비인기그룹의 원탑멤.. 15:13 1 0
요즘 제일 좋아하는 노래 있어? 15:13 3 0
슴콘 한다면 내년 여름에 할려나? 15:12 2 0
이런 조건이면 유퀴즈 출연 가능할 인기야..? 15:12 9 0
마플 ㅇㅇㅍㄹ 왕따건은 팀내에 벌어진 일인게 가장 실망스러웠음 15:12 13 0
신인인데 멜론 청취자 40대 비율이 높으면1 15:12 19 0
성한빈 얼굴 구라치지마1 15:12 10 0
갑자기 마스크써도 번호따는 사람들 심리를 알것같음 15:12 12 0
제니 단발화보 영상이 훨 낫다 15:12 10 0
체조 자리 한번만 봐주라ㅠㅠㅠ 15:11 23 0
앤톤 고화질2 15:11 17 4
마플 종토방에 하이브 사태 잘 정리해준 글 있음 15:11 40 0
제니 푸석푸석 단발머리도 잘말아주네 15:11 30 0
근데 우리나라 남자들이 원래 카리나같은 뱀상을 좋아하던가7 15:11 30 0
마플 눈치없는 외국인팬과 유입들 너무 싫다... 15:11 17 0
포카 많이 팔아본 익 있어? 나 좀 도와주라5 15:11 19 0
와 성한빈 잠시만6 15:11 30 0
하니 뜬겁새로 그거 원래 뭘 말하려던거야?3 15:10 60 0
마플 지코는 왜케 포타에 사주만 많아? 15:10 26 0
날씨 이거 맞아? 15:10 1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5:10 ~ 9/19 15: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