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아이유 다신 상암 안 갔으면 좋겠다122 09.21 22:176549 1
라이즈라이즈에서 은석이 담으로 웃긴 멤버 누구라생각해 98 09.21 22:105006 6
데이식스자 막콘도 자리티즈 해볼까요?~❤️ 96 09.21 21:113121 0
드영배/마플 오늘 아이유 콘서트에 이종석 왔댕100 09.21 21:4519473 14
제로베이스원(8)콘서트 젤 기억에 남는 무대 적고가 64 09.21 23:03937 0
 
운학이 오빠 여동생 보고 광대 올라간거 너무 마음이 좋음7 09.17 23:37 525 1
돌덕이라면 엑디즈의 불꽃놀이의 밤을 꼭 들어줬으면 좋겠음 09.17 23:37 71 1
난 진짜 윳댕 이런 느낌으로 누가 포타 써줬으면 함 2 09.17 23:36 197 0
아 진짜 내가 김운학탄산수 낳았나4 09.17 23:36 74 0
김운학 싫어하면 나쁜 사람 김운학 싫어하면 나쁜 사람5 09.17 23:36 73 0
정보/소식 프랑스 대통령 마크롱 탄핵 아님2 09.17 23:36 420 0
내 친구가 태산이한테 죽고 못사는데 왜 그러는지 알 거 같음7 09.17 23:36 170 0
1박 2일 이준 느.좋 봤어????7 09.17 23:36 320 1
김운학 남팬 명재현 ㅋㅋㅋㅋㅋ5 09.17 23:35 183 0
아니 흑백요리사 보는데 최강록 (ㅅㅍㅈㅇ)16 09.17 23:34 1062 0
집에선 저렇게 자상한 오빤데....ㅈㅇ보넥도 운학2 09.17 23:34 138 0
근데 올해 재결합이 유행인가17 09.17 23:34 1758 0
유튜브 고소 불가라는거 진짜야?5 09.17 23:34 88 0
나는 사실 날티나는 남자 태산이로 처음 파보는데3 09.17 23:34 132 0
남자는 코트를 이렇게 입어줘야함1 09.17 23:34 74 0
13살 여동생이랑 19살 보넥도 운학이 오랜날오랜밤 부르는거 볼 익…2 09.17 23:34 229 0
투바투 이 무대로 돔투어한거 진짜 너무너무너무 좋아1 09.17 23:34 73 1
넷플무도실무관보고있는데재밌다 보니까평도좋네이거 많이흥했으면좋겠다 처음본직업인데지원도많이해줬으..1 09.17 23:33 42 0
유우시 볼을 이렇게 누를 수 있는 사람5 09.17 23:32 335 1
재도 백발한거 보니까 14 09.17 23:32 246 5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11:30 ~ 9/22 11: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