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13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투빈즈 냥🐾 with 맄냥이🐱 56 11.08 14:013407 39
제로베이스원(8) 뽀꼬덩은 진짜 유명한 느좋조합임 46 11.08 13:471024 20
제로베이스원(8) 하오 출국한다 39 11.08 11:571283 13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로피시엘 코리아 인스타 21 11.08 09:02562 10
제로베이스원(8) 하오빈 로피시엘 18 11.08 09:04531 13
 
혀피어싱 안했다잖아!!! 2 07.28 14:36 220 0
OnAir 건욱이ㅋㅋㅋㅋㅋㅋ 피어싱 그거 믿을줄도 몰랐대 4 07.28 14:35 316 0
OnAir 건욱이 피어싱얘기한다ㅋㄱㄲ 2 07.28 14:33 192 0
OnAir 거누기 진짜 이쁘네 오늘 07.28 14:33 24 0
캐나다남자(매튜) 멋있다는 태래 2 07.28 14:26 99 0
태래 마스터님 너무 귀여웟음ㅋㅋㅋㅋㅋ 2 07.28 14:17 51 0
앞으로 태래 춤 늘었다는 칭찬 마니마니 해줘야지 3 07.28 14:07 50 0
🐥내가 그렇게 좋은 몸은 아니라서~ 2 07.28 14:06 132 0
빵이즈 역시 17 07.28 14:05 1017 0
빵이즈 티키타카가 개미침 2 07.28 14:04 73 0
태래 싸이코 파트 저음부분이라 너무 좋음 3 07.28 14:01 103 0
맽탤 저러는거 어색했던거 거짓말이지! 이정도쯤 되는데 갑자기 오해하지말래서 .. 6 07.28 14:01 138 0
태래 사과하는 자세 좀 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 07.28 14:01 170 0
맽탤 쌍방 에어뽀뽀 미쳤습니까? 1 07.28 13:58 63 0
김태래 진심 카메라렌즈 때리는줄 2 07.28 13:58 80 0
태래 부산베어스 발언 개크게 사죄하는거 개웃김ㅋㅋㅋㅋㅋㅋ 2 07.28 13:57 91 0
자기야라고 부르며 쿠키 입에 넣어주는 6 07.28 13:56 129 0
태래 자기 입으로 귀엽다고 하는거 왤케 귀여움 2 07.28 13:56 62 0
빵이즈 사이에 내가 낄 자리가 도저히 없다 4 07.28 13:56 85 0
아침에 운동갔다와서 상탈하고 창밖보며 커피 마시는 매튜라니... 4 07.28 13:55 1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전체 인기글 l 안내
11/9 15:02 ~ 11/9 15: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제로베이스원(8)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