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영배에 게시된 글이에요
미용실에서 성범죄하려는 놈 지는 방금 여자 목 조르고 성범죄 하려고 해놓고 문 유리 파편에 손 조금 찔렸다고 호들갑 떠는거 진짜 죽빵마렵네. 화분 던져도 김우빈이 꿈쩍도 않고 개 쎄보이니까 바로 꼬리 내리는것도 겁나 현실적이다. 전에 본 글인데 실무관하는 분들이 저런 놈들이 쎄보이는 남자들 앞에는 샤바샤바 한대. 약자들은 그렇게 괴롭히면서... 우웩 진짜 다 죽이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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