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W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온앤오프/정보/소식 대만 팬콘한대! 14 11.07 17:04208 2
온앤오프/정리글본인표출 2024 온앤오프 명곡 취향표 11월 개정판💡(OST, 컬러 수정) 10 11.08 19:23146 11
온앤오프 효진이 나이 안먹는것같아도 천천히 크고있었오 7 11.07 15:08156 0
온앤오프시그.. 여태까지 시그중 젤 맘에든다 6 11.06 12:08153 0
온앤오프온꼬미즈..이번 주 일욜까지던데 6 11.08 20:49156 0
 
아 오늘도 효진이 아 민균아!또 했네 2 04.22 01:38 82 0
나 아직도 셔뇨 사행시 보네... 7 04.22 01:33 353 1
오늘같이 좋은날 9 04.22 01:30 164 0
...박창네버다이 5 04.22 01:28 141 0
나 지금 온-유 들으면서 울어.. 1 04.22 01:22 51 0
버블 50자 모자라요.. 2 04.22 01:19 38 0
세계최초 웹진에 참여하는 아이돌이 있다? 1 04.22 01:18 148 0
션효웹진 홈만 봐도 감사한게 3 04.22 01:12 140 0
이 말 왜 감동적이지 3 04.22 01:12 124 0
민균이 진심이 뚝뚝 묻어난다 2 04.22 01:09 81 0
민균아ㅠㅠㅠㅠㅠㅠㅠㅠ 1 04.22 01:08 47 0
아 이창윤 모야 1 04.22 01:08 100 0
재영이 이거 너무 귀엽다ㅋㅋㅋㅋ 5 04.22 01:07 83 0
아 민균아ㅠㅠㅠㅠㅠㅠㅠ 1 04.22 01:07 25 0
민균 버블 오열중 2 04.22 01:07 66 0
브이앱 보고 빡빡웃다가 지금은 눈물을 흘리는중.. 1 04.22 01:06 41 0
아니 이거 뭐야 8 04.22 01:04 465 0
효지니 생일 축하하다가 한시간이 다 갔네... 3 04.22 01:04 33 0
션효웹진 홈퀄리티 이벤트 다 미쳤어 어떡해 5 04.22 01:01 158 2
박민균ㅠㅠㅠㅠㅠㅠㅠㅠ 1 04.22 01:01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9 15:40 ~ 11/9 15: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온앤오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