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914 키랜드 온앤온 #
— 🌊🌊 (@keyrips) September 14, 2024
KEYLAND ON:AND ON <#>#KEY #기범 #キー #키
저는 항상 마지막처럼 공연할 거고요.
오늘이 마지막인 분들은 이 핸드볼에 있었던 모든 기억 단 조금도 잊혀지지 않길 바라며, 다시 한번 얘기하지만 이거는 신기루도 아니었고 꿈도 아니었어! 다 여기 있었으니까. pic.twitter.com/lSvDLgIvN3
공연 끝나면 꿈 같다고 느껴하는 팬들 마음 다 알고 꿈 아니라고 우린 다 여기 있었다고 얘기해줌,,,
우리 이거 꿈 아니었잖아 그지? 내일 되면 더 알걸? 목도 아프고 막 이러면 나 어제 거기 있었구나 다리도 아프고 나 어제 거기 서있었구나 이렇게 실감 날거예요 물론 저도 그렇겠지만 늘 감사하고, 저는 오늘 새로운 공연처럼 하고 여러분들도 처음 본 것처럼 저 대해주시고 큰 목소리로… pic.twitter.com/rqrjP8GPQg
— 퍼블 (@_unstoppab1e) September 15, 2024
담날 멘트때는 내일되면 다리도 아프고 목도 아파서 꿈 아닌 것 더 잘 알거라며 너스레를 떨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