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응..


 
익인1
ㄹㅇ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뉴진스·아일릿 기획안, 디자인·키워드 유사…표절 의혹 커지나256 11.11 16:2124499
플레이브/OnAir 241111 PL:RADIO with DJ 예준&노아 💙💜 3369 11.11 19:543562 8
데이식스해피 말고 위로되는 노래 원픽 뭐야? 153 11.11 12:546874 0
드영배/정보/소식[단독] '환승연애 2' 김태이, 9월 새벽 강남서 음주운전 적발…검찰 송치124 11.11 16:5826864 5
샤이니 민호가 슴콘 언급햇나보구나...! 59 11.11 16:296216 0
 
왙ㅋㅋ원빈이 삔렛나루랰ㅋㅋㅋㅋ2 11.06 22:55 76 0
료즈니 근데 엄청 진심 즈니였던데 11.06 22:55 127 0
쇼츠에 이글루랑 위플래시 뜨면 못넘기고 맨날봄 11.06 22:55 20 0
아니 랩퍼블릭 보는데 제이통 생각보다 나이 안많네...???3 11.06 22:55 140 0
정보/소식 한국인 최호감 지도자 1위 트럼프7 11.06 22:55 219 0
지디 왜 대성이 꼬시냐3 11.06 22:55 352 0
헐 해리스타일스가 원디렉션이였어??????5 11.06 22:54 126 0
아니 오늘 도영 료 자컨으로 위시한테 관심이 생겨...8 11.06 22:54 585 0
정국 음색 미쳤다4 11.06 22:54 207 1
료즈니가 도영을 한단어로 표현하면 이 질문 보고 내가 장난으로 11.06 22:53 150 0
근데 료 약간 대범한?스타일인가..? ㅋㅋㅋㅋㅋ ㅠㅋㅋㅋ 16 11.06 22:53 678 0
OnAir 지금나솔나온남자 개어이없다2 11.06 22:53 107 0
료즈니 진짜구나 11.06 22:53 60 0
여론조사를 믿을 수가 없다 11.06 22:53 101 0
얘들아 티켓팅 질문있어..4 11.06 22:53 32 0
성찬이 퇴근사진4 11.06 22:52 368 0
가수들이 제이팝 커버할때 난 그 가사 특유의 감성이 좋음2 11.06 22:52 43 0
도영 료 사진 떳어3 11.06 22:52 358 2
정보/소식 하이브 으뜸기업 취소 청원 90% 돌파2 11.06 22:52 274 0
마플 중국연예인들 갑질 장난아니네17 11.06 22:51 50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