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2l
대부분 이런사람들이 고수지


 
익인1
탈락했어
1개월 전
글쓴이
헐 걍 이슈 끌기용이었나보네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지금 안 자는 익들 최애 누구야244 2:173426 0
플레이브/정보/소식플레이브, '열혈사제2' OST 참여...16일 '멈추지 않아' 발표 101 8:222671 22
드영배부산 난리났음...47 11.09 19:4420263 3
제로베이스원(8) 거니하니가 왜이래 36 2:441650 10
성한빈/정보/소식 콘서트md 비하인드 사진 30 11.09 19:021021 23
 
마플 플레이브 화력 진짜 신기하고 대단하네,,ㅔ23 11.08 11:22 1776 0
유우시는 얼굴만보면 마냥 두부상은 아닌데2 11.08 11:21 174 0
탈덕해서 파는 완전 옛날 굿즈 트위터 말고 올릴만한 곳 있어?3 11.08 11:21 53 0
마플 아니 자꾸 수익 자랑하는 애들 짜증남 2 11.08 11:21 128 0
윤석열 지지율 거의 11.08 11:21 91 0
마플 옛날에는 두부상이 인기가 없었어?15 11.08 11:20 189 0
전과자 진짜 가볍게만 보고 있었는데 학과장들 맨날 이창섭만나면 긴장하는거 보니17 11.08 11:20 1508 0
태연 언니 이번엔 엘피 안 나오나 4 11.08 11:20 79 0
마플 본인표출아니 나 진짜 억울해..나는 왜 의심 받는거야10 11.08 11:19 214 0
윤석열 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11.08 11:19 103 0
마플 피해돌 소속사들 근데 왜 고소 안해...?12 11.08 11:19 264 0
마플 제발 망해라 11.08 11:18 38 0
마플 하이브 사측들아 문건 18000장 책임이나 져라 11.08 11:18 92 2
마플 하붕이 아직까지 피해받은 소속사들한테 사과안하는것도 역겨움1 11.08 11:18 59 0
방금 출소햇는데 두부상 플인 거 뭐야13 11.08 11:17 568 0
정보/소식 [속보] 윤석열 지지율 17%로 역대 최저치 갱신...국민의힘 29%, 더불어민주당 3..6 11.08 11:17 199 0
새벽에 드라마 플 달렸네9 11.08 11:17 74 0
성한빈 인형에 손 안들어가는거봐11 11.08 11:17 433 9
마플 입덕하고 포타를 너무 많이 썼더니 번아웃 왔나봐 2 11.08 11:17 55 0
두부먹고싶다ㅋㅋ4 11.08 11:17 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0 11:46 ~ 11/10 11: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