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2l
박진영st 느낌


 
익인1
맞아 아이유 오스트도 묘하게 제왑 느낌남
1개월 전
익인2
그거 박진영 노래임
1개월 전
익인3
김수현도 그땐 보컬이 제왑깔이야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연기X 얼굴만 보고 제일 내 취향인 남배 여배 누구야?406 11.08 10:5813857 7
드영배안x현 하면 누가 먼저 생각나?225 11:248789 0
드영배익들아 아역배우가 연기 잘 했던 작품 뭐 있어?177 2:376147 2
드영배시즌제 바라는 드라마나 영화 있어?131 11.08 18:554758 1
드영배 한소희 메컵은 항상 이쁜데116 11.08 21:3123962 0
 
OnAir 아 밥 한번만 먹게 해줘1 22:34 14 0
OnAir 아닠ㅋㅋㅋㅋ 안먹고 훔쳐가나곸ㅋㅋㅋㅋㅋ 22:34 8 0
OnAir 송싹은 찐한국인 다되셨네 22:34 22 0
OnAir 아 문상훈인 줄1 22:33 21 0
OnAir 김해일 훈련 ㅋㅋㅋㅋ 22:33 6 0
OnAir 하빈이엄마 장면인가봐 22:33 9 0
OnAir 귀가릴때 판다귀 가린거 봤냐곸ㅋㅋㅋㅋ1 22:33 34 0
OnAir 하 은진이.. 22:33 14 0
OnAir 아니 구대영 휴가 위해 저런짓하는거도 독하닼ㅋㅋㅋㅋㅋㅋ 22:33 19 0
OnAir 저저 부산가려고 발연기한다 ㅋㅋㅋㅋㅋ 22:33 10 0
OnAir 병가 받을라고 저르는 거야? ㅠㅠ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33 16 0
OnAir 엻사 갑자기 너무 무서워졌어ㅠㅠㅠㅠㅠ 22:33 21 0
OnAir 구바옼ㅋㅋㅋㅋㅋㅋㅋㅋ 22:33 11 0
OnAir 아니 구대영 부산 가고 싶어서 수작 부리는 거야? 22:33 27 0
OnAir 열혈사제2 성준 연기 ㅎㄷㄷ3 22:32 114 0
OnAir 부산가려고 저러는거야?3 22:32 81 0
OnAi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32 11 0
혜랑이는 옥경이를 사랑하는거임?3 22:32 558 0
OnAir 왜저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32 18 0
OnAir 푸바오야?? 22:32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