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4l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0923 PLAVE(플레이브) Live Broadcast📡 💙💜💗❤️�.. 4952 09.23 19:544642 3
플레이브다들 첫인상 현인상 엄청 다르다고 생각하는 멤버 있우? 59 13:031550 0
플레이브 플뚝이들 에2블리 갔냐 49 09.23 23:041922 0
플레이브다들 언제로 잡앗으?? 51 12:29347 0
플레이브 하 가슴이 뛴다 플둥이들아 빨리 손 얹어 31 09.23 23:32671 0
 
앜ㅋㅋㅋ으노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18 22:24 15 0
은호야 내가 그 랩을 어떻게 잊었는데 1 09.18 22:24 67 0
허티가 에비앙광공이라니 09.18 22:23 79 0
지금 코로 웃는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18 22:23 15 0
아 우당탕탕 음성도 개털 날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09.18 22:14 77 0
ㅋㅋㅋㅋㅋㅋ 설거지도 잘하고~ 1 09.18 22:10 49 0
우리집 강아지가 물도 안 무서워하고 1 09.18 22:09 44 0
으노야 천천히 머거!!!!! 09.18 22:09 16 0
뭐지 으노 방금 먹기 시작한거 아녔나 1 09.18 22:06 56 0
대만 시먼딩 한복판에 예주니 생일광고 나오는구나 3 09.18 22:04 93 0
아 으노 음성버블 왜케 귀엽지? 1 09.18 22:03 43 0
어른비앙? 2 09.18 22:02 78 0
우다다타앙 강쥐 일상 09.18 22:02 23 0
으노표 간계밥이 볶음밥이었구나..? 4 09.18 21:54 98 0
나 은호 피어싱 손민수하려고 귀 뚫었는데 32 09.18 21:48 298 0
연휴가 끝나는게 슬프다가도 냥냥쥬 라방 생각하면 행복하다가도 09.18 21:48 14 0
나도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다이어트 09.18 21:46 28 0
장터 (완)라이브 뷰잉 롯시 부산본점 g열 양도합니다!! 8 09.18 21:39 106 0
그래 내일 출근해도....냥냥쥬 라방이 있으니까 09.18 21:33 14 0
우와 이 플리분 파자마 완전 봉구파자마다...! 3 09.18 21:29 270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