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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 성규 삐끼삐끼 모아모아😘14 09.18 17:04549 2
인피니트식목일 첫콘날 몇시 도착 예정이야?? 15 09.18 19:1226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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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리부트 오는 사람들!! 1 08.25 12:59 122 1
세종대 3 08.25 12:33 115 0
리부트 가방 산 뚝들 있나용 11 08.25 11:12 192 0
혹시 성열이 전시회 지금 간 뚝들 있어? 2 08.25 10:45 112 0
어제 명수사진 몇장 올려두 되나!!! 3 08.25 10:37 119 2
장터 9/24 킹키부츠 10열 양도받을사람?(양도 완료) 2 08.25 10:34 103 0
리부트 현판 해? 7 08.25 09:50 144 0
오늘 4:30 쯤 도착해도 괜찮겠지? 2 08.25 08:04 48 0
오늘 리부트 끝나고 고터 8:30분 차 힘들까? 1 08.25 07:55 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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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규 여우파 소리질러!!!! 14 08.25 00:56 468 0
혹시 어제 리부트 다 앞구역 앉았던 뚝 있나요 2 08.25 00:52 174 0
성규 태국콘 영상 찾아보는데 본인 말대로 어제 ㄹㅈㄷ였구나 6 08.25 00:44 368 0
진짜 김명수 막찍어도 잘생김이 안숨겨짐....😍 2 08.25 00:29 157 0
성규 전화부스 연출은 진짜 생각할 수록 아이디어 좋은 것 같아 7 08.25 00:27 212 1
노포기 보는데 명수 왤케 웃기냐ㅋㅋㅋㅋㅋ 3 08.25 00:25 117 0
무집 녹화한거 인증받고 공유해주려고 했는데 8 08.25 00:22 226 0
무집에서 인피니트 메들리 한거 너무 좋았어 2 08.25 00:15 1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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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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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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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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