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0l
땀이 나긴 한 것 같은데 뽀송한 분위기임 
누가 옆에서 스노우로 보정 겁나 한 느낌

그리고 턱이 진짜 개개개ㅐ 좁음 [잡담] 원빈이 실물 분위기가 약간 벨벳 틴트)?) 느낌임 | 인스티즈




 
익인1
입술봐… 뽀용뽀용하다
어제
익인2
피부가 진짜 좋은거같아
어제
익인3
ㄹㅇ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제니 "전자담배 논란에 사과한 이유? 그게 한국 문화"314 10:5217277 6
드영배여주가 사랑스럽고 당찬 드라마 있을까96 12:342880 0
데이식스스탠딩 대기 외부야 52 14:242913 0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보그 코리아 인별 - 석진 + 영상 추가 47 9:051486 33
플레이브 아닠ㅋㅋㅋ 오랜만에 위키보는데 46 15:24925 0
 
똘병이 수난시대6 09.19 02:12 171 4
마플 사생을 사수니라하는 것도 참 웃기다2 09.19 02:12 76 0
위시 멤버들은 전체제으로 조용한편인가?6 09.19 02:11 351 0
보넥도 리우 운학이 진짜 두부들의 반란이야4 09.19 02:11 228 2
태산이 동생 꿀물양 운학이 동생 탄산수양 09.19 02:11 144 0
윈터 라디오 dj 하면 잘하겠다.. 09.19 02:11 62 0
아 포타 망함 09.19 02:10 141 0
갑자기 운학이 얘기 왤케 많음?8 09.19 02:10 217 0
체조 가본 사람 자리 정해줄 사람18 09.19 02:10 186 0
마플 머리 왜 기르는거야..? 진짜왜?대체왜ㅠㅠ?2 09.19 02:10 112 0
최애 포카여도 이상하면 다 팔아버림3 09.19 02:09 64 0
마플 분위기 좋은 팬덤 부럽다 ......7 09.19 02:09 159 0
최강록 셰프는 뭔가 마성의 매력이 있어.. 3 09.19 02:09 92 0
진짜 원빈이 잘 몰라도 겐또는 보셔야돼 🙏3 09.19 02:09 222 5
오마이걸 킬보 보는데 유아 음색이 찐이였네1 09.19 02:09 46 0
난 보넥도 our이 정말 아이돌 그룹 노래같음5 09.19 02:08 169 0
컴퓨터 파일 삭제한거 몇년 지난것도 복구됨?5 09.19 02:08 77 1
마플 내돌 메보 노래 연습도 좋지만 춤 연습도 좀 했으면 09.19 02:08 83 0
보넥도 잘 모를때도 운학이라는 이름은 개많이 봤는데1 09.19 02:08 184 0
장터 오늘... 멜티 저녁 8시 티켓팅 용병 구해요!!🥹🥹2 09.19 02:07 9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7:20 ~ 9/20 17: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