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591l 3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엑소독방징들아 간만에 위아원 외쳐볼깡 52 09.19 00:381591 3
엑소백마 케타 1차공구 탄 징 있어?? 16 09.19 19:45453 0
엑소/정보/소식 면스타 11 0:1978 6
엑소 'Pineapple Slice' Recording Behindㅣ백현 (BAEKH.. 8 09.18 19:02195 7
엑소 넷플 범바너 썸네일 세훈이 표정봨ㅋㅋㅋㅋㅋ 9 09.18 15:06291 0
 
팝업 현장예약으로 1회차 들어가려면 엄청 일찍 가야되지?? 2 06.04 20:52 92 0
백현이 글인데 아는 사람 7 06.04 18:49 501 0
백현이 각잡고 예뻤어 한번만 불러줬으면 7 06.04 17:20 358 0
터래기 팝업 무슨 역이 그나마 가까워...? 24 06.04 15:07 1037 0
캡슐 10개 뽑으면 하나정도는 찹쌀이 나오려나 ㅠㅠ 6 06.04 14:48 383 0
브링그린 백현이 클린버전 🤍 2 06.04 14:30 185 0
세훈이 말투 봐ㅋㅋㅋ짱귀 3 06.04 13:37 330 6
울 징이들 배터지한 하루 보내라이🤍 1 06.04 13:34 21 0
막주 터래기 예약 잡을 수 있을까...? 1 06.04 12:03 168 0
터래기 한 타임당 몇명씩 들어가는 지 아는 사람? 8 06.04 11:09 476 0
🤷🏻13 06.04 10:55 711 2
터래기 팝업에서 찍은 네컷 잘라서 폰 케이스 뒤에 낄까 말까 1 06.04 10:39 63 0
백현이 비하인드에서 뭐 먹는거야? 6 06.04 10:00 340 0
백현 환승연애 2 06.04 08:32 600 0
징들아 오늘도 고생했어 다들 검은 꿈 꿔🖤 2 06.04 02:38 31 0
네컷 진짜 휴대용의자라도 들고가서 앉아있어야할판임 3 06.04 00:57 487 0
징들아 팝업에서 네컷 기다릴 때 15 06.04 00:52 440 0
아니카이오빠 5 06.04 00:28 546 1
징드라 내가 주말엔 팝업 첨 가봐서 그러는데 3 06.04 00:02 296 0
2차 팝업 다녀온 징들아 8 06.03 23:43 19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2:12 ~ 9/20 2: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엑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