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느무좋아~ 이거인줄...


 
익인1
ㄴㄷ ㅋㅋㅋㅋ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곽튜브 너무 까이는거 같지 않니..247 09.19 11:5026899 16
드영배너넨 로코 볼때 남주 vs 여주200 09.19 22:276761 1
드영배자기가 본 드라마중에 제일 오글거렸던거 뭐임?104 09.19 22:034007 1
드영배여주가 사랑스럽고 당찬 드라마 있을까96 12:342880 0
드영배/정보/소식변우석, '서울드라마어워즈' 불참에 팬들 서운함 토로…"유료 투표라 쓴 돈 어마해”96 09.19 17:0714592 0
 
디플 있는 사람들아 강매강 제발 봐줘 ㅋㅋㅋㅋㅋㅋ 개욱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09.19 10:41 173 0
엄친아 승류 사귀면1 09.19 10:36 102 1
굿파트너는 시즌2안하겠지?5 09.19 10:36 290 0
모택3에서 도기고은 이어질거같아?8 09.19 10:35 273 0
24헬스 정은지 이준영 목격짤?8 09.19 10:32 1129 2
내배우 처음으로 1롤로 작품 나오는데 잘됐으면 좋겠다 09.19 10:31 53 0
장기용 박은빈이나 정소민이랑 같작한적 있어?2 09.19 10:30 187 0
장규리 배우 연기톤 진짜 좋다2 09.19 10:28 409 0
폭싹 촬영짤 나만 이거 처음 봄? ㅅㅍㅈㅇ6 09.19 10:18 810 0
마플 안보현이 뻑가 구독했던거 걸렸었지?6 09.19 10:17 375 0
이생잘 재미써??5 09.19 10:17 106 0
베테랑2 400만 넘은거 신기하긴 하다14 09.19 10:16 545 0
정보/소식 엄친아 공계 승류 스틸1 09.19 10:14 107 1
안보현 덮머 많이 해주랑..2 09.19 10:13 100 0
채종협 한국에서 팬미팅 한대13 09.19 10:12 419 0
정보/소식 눈 떠보니, 내가 쓴 19금 웹소설 속 여주가 됐다! 모솔 작가 '남자연' X 로.. 09.19 10:12 151 0
바니와오빠들 캐스팅 신기함4 09.19 10:08 735 0
박선우 민강훈 투샷ㅋㅋㅋ5 09.19 10:03 242 0
바니와오빠들 각색 잘해서 09.19 09:58 140 0
정보/소식 '조립식 가족' 감독·작가가 밝힌 스페셜 조립 비하인드 공개 09.19 09:58 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7:20 ~ 9/20 17: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