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1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12월 체조 대관 인피니트 이찬원 크러쉬 성시경임195 14:449110 7
드영배/정보/소식 슬기로운 전공의생활 전체 폐기 가능성76 17:513868 0
데이식스콘서트 다녀와서 더 좋아진 노래 있어? 61 8:431163 0
성한빈/정보/소식 엘르코리아 인스타 63 10:132138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ELLE 스와로브스키 화보 44 10:441953 48
 
제니 10/4에 선공개싱글 내고 10/25일에 앨범냈음 좋겠어1 09.19 13:16 50 0
날티상 아이돌 추천 좀~23 09.19 13:16 139 0
방탄 진 승무원 분들이랑 엘베 낑겨 탄거ㅋㅋㅋㅋㅋ12 09.19 13:16 1832 3
아 유우시 느좋7 09.19 13:15 228 1
방탄은 작은것들을위한시가 진짜 레전드 같다3 09.19 13:15 154 2
윳댕 숑넨 진짜 다르다 14 09.19 13:15 602 0
마플 열애설?ㅋ1 09.19 13:14 312 0
오늘 로투킹한다!!!! 09.19 13:14 28 0
제니 정규앨범에 노래개수 많았으면 좋겠다5 09.19 13:14 59 0
칠드림핑에 이어 드즈니핑 탄생 엔드림과 티니핑 콜라보 오나요3 09.19 13:14 250 1
콜플 인팍 확정이야??8 09.19 13:14 109 0
너넨 트위터 팔로잉 줄어들면 안궁금해? 2 09.19 13:13 48 0
이 날씨 09.19 13:13 31 0
데이식스 한페될 같은 노래 찾다가 3 09.19 13:12 103 0
윳댕런데 순위든 뭐든 걍 언급이 안 됐으면; 23 09.19 13:12 500 3
흑백요리사 본사람?3 09.19 13:12 94 0
방셕 과즙때랑 분위기 다른거 개웃기다 ㅋㅋㅋ이중성4 09.19 13:11 276 0
정보/소식 르세라핌 브랜드 콜라보 & 머치5 09.19 13:11 455 1
공방 가기 왜이렇게 귀찮을까2 09.19 13:10 48 0
마플 그 씨피판도 분명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3 09.19 13:10 2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