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8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학폭 피해자라고..유튜브는 안봄..ㅜ


 
익인1
나도ㅜ 그거 보고 대단하다고 생각해서 한 편 정도 본듯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나만 아는 남돌 성공 조건 있는데301 09.20 15:208098 0
드영배성시원이랑 성보라 싸우면 누가 이길까112 09.20 16:447399 0
라이즈/정보/소식 콤보 라이브 스테이지 영상 100 09.20 18:042443
플레이브 아닠ㅋㅋㅋ 오랜만에 위키보는데 59 09.20 15:243657 0
데이식스자자 이제 중콘 자리티즈 하자 🍀🍀 56 09.20 22:42451 0
 
와....윤정한 얼굴봐1 6:33 91 0
제베원 올해 또 컴백해?4 6:29 350 0
나 요즘 데이식스 노래 장난 아니게 듣는다7 6:25 128 0
하..비가 너무 많이 오는데…6 6:17 489 0
보넥도 성호 이 석촌호수? 사진 뭐야?? 어디서 난거니1 6:14 184 0
마플 본진 멤버 영업글에 지난 논란 끌올 하는 댓 봤는데 6:11 81 0
라이즈 나중에 콘서트해도 일본곡 할까?14 6:10 225 0
만약에 복권 1등 됐는데8 6:09 160 0
아이유 콘서트가 너무 기대돼서9 6:08 171 0
최산 돌체앤가바나 초청받아서 밀라노간거 봐봐5 6:06 216 0
켄지 님은 아이돌 노래만 담당 하시는 거지?1 6:04 133 0
아테나 한국말 못해??1 6:03 152 0
트위터도 비활있어?2 5:58 56 0
최애 리프팅시술받았낭..? 5:56 184 0
콘서트 스탠딩 처음 가보는데 번호 다른 지인이랑 들어가려고하면3 5:54 95 0
오늘 영종도 가는데 아직 안 잔다4 5:51 116 0
솔직히 승한 이젠 돌아와도 될 거 같음15 5:46 521 0
박원빈은 진짜 유명한 다이어트 자극인임9 5:17 349 0
오늘 데식콘가고 내일 아이유콘가는데5 5:16 232 0
콘서트갔다가 최애랑 똑같이 생긴 사람 봤어 무대ㄴ14 5:11 4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8:52 ~ 9/21 8: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